여러분 오래간만입니다.
note에서의 투고는 저번 기사에서 꽤 시간이 흘렀지만, 이번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집필하고 싶은 테마를 발견하였기 때문에,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 테마가 바로 【미계역】 입니다.
【미계역】은 2019년 9월 14일에 발매된 「엑스트라 팩 2019」에 수록된 테마로, 원래 TCG신규 테마로써 OCG에서의 수록 이전부터 TCG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었고, 일본 상륙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매로
저번에 새로운 시도로서 『덱 구축의 기본 【이기는 덱을 만드는 방법】』을 집필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유료 콘텐츠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받아들여 줄 지 불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만, 굉장히 많은 분들께서 읽어 주시고, 굉장히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그럼, 이번 글은 『오르페골에 대해서』 입니다.
오르페골은 인기가 굉장히 많은 덱이고, 최근에는 대회 토너먼트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덱이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트윗캐스
이 글을 읽으신다면, 제가 【유희왕】으로 6년간 길러온 「덱 구축의 기본」이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덱을 만드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분이나 지금까지 가볍게 즐겨왔지만, 이제부터 대회 참가 등 경쟁적으로도 플레이하고 싶은 분은 부디 봐 주세요.
또, 이 글을 주로 『유희왕』 을 플레이하고 있는 분을 위한 글이지만, 그 외의 카드 게임에서도 통용되는 사고법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시작하며】
・【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