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메일을 용서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메일을 용서해 주세요. 저는 일본 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에 살고 있는 도쿠하라 케이지(徳原 啓次) 라고 합니다. 야마구치현 보치아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올해로 48세가 되고, 보치아 경력은 20년이 됩니다. 평소부터, 보치아의 기술 향상, 신체 장애자 스포츠의 진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패럴림픽의 때문에 일본에서도 보치아의 지명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쿄 패럴림픽,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