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ルニア・腰痛にチューブトレーニングがオススメ』日本語英語韓国語日記2025/02/20

＊各言語でニュアンスが違うのは文体をそれぞれ変える練習ですのでご容赦ください。

日本語版

ヘルニアの手術を２回するほどに、
腰周りが弱点です。
ストレッチと筋トレに加えて、
チューブトレーニングで
体幹を強くしたりや肩甲骨の可動範囲を広げる、
などをするようになって、
この二年ほど落ち着いてます。
チューブは鍛える時は一番硬いもの、
身体の可動範囲をする時は柔らかいのを、
するだけでかなり身体が軽くなりました。
20数年の腰痛の経験からすると、
腰痛でも可能限り歩いた方がいい。
寝てるだけだと余計に悪化するのが多いです。
歩けない場合はチューブトレーニングで
腰周りを動かすだけでだいぶ違うと思います
もし腰痛・ヘルニアで苦しんでる方に
オススメです。
私は素人なんで、
通院されている病院の先生と相談など
されると良いと思います。

英語版

Having undergone two surgeries for a herniated disc, I’ve long struggled with a weak lower back. But for the past two years, I’ve managed to keep my condition stable through a combination of stretching, strength training, and resistance band exercises. I use the toughest bands for strength training and the softest ones to improve flexibility. It’s amazing how much lighter and more mobile my body feels just by incorporating these simple routines.
Through more than 20 years of dealing with back pain, I’ve learned one crucial lesson: as much as possible, keep moving. Even when your back hurts, walking—even just a little—can prevent things from getting worse. Staying in bed all day often leads to more stiffness and pain. And if walking is too painful, even gentle resistance band exercises that engage the lower back can make a huge difference.
For anyone struggling with back pain or a herniated disc, I highly recommend trying this. Of course, I’m not a medical professional, so it’s always best to consult your doctor before making any major changes.

韓国語版

나는 허리 디스크로 두 번의 수술을 받을 정도로 허리 주변이 약한 편이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에 더해 튜브 트레이닝을 병행하면서, 허리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튜브 트레이닝은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어깨뼈의 가동 범위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가장 단단한 튜브를, 유연성을 기를 때는 가장 부드러운 튜브를 사용한다. 이렇게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하기만 해도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20년이 넘는 허리 통증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허리가 아프더라도 가능한 한 걸어야 한다는 점이다.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만약 걷는 것이 힘들다면, 튜브 트레이닝으로 허리 주변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허리 통증이나 디스크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하지만 나는 의료 전문가가 아니므로,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