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さい)

日本好きの平凡な大学生。 勉強がしたくない時は、来て雑多な話をして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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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の記事

나의 11월 : ... (私の11月 : ...)

나의 생각 (私の考え)시를 쓰기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교내 창문학 동아리에 참여하며, 동인들의 시와 소설들을 보고 가끔 유명 작가의 시집을 사서 읽는 게 전부였는데… 이제와서 몇 가닥 써봤습니다. 아직 미숙하고, 절제되지 않은듯한 느낌이에요. 시를 쓰는 동안, 정말 여러 생각들을 하며 복잡했던 머릿속을 차근차근 정리해나갔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 제가 저의 시를 보면서 지금의 생각들을 다시 떠올리겠죠? 시간

    • 韓国の大学生の近況 (1)

      처음 ‘노트’라는 블로그에 글을 쓴 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初めて「ノート」というブログに文を書いてからすでに1ヶ月が過ぎた。 지난 한달도 무척이나 바빴다. この1ヶ月もとても忙しかった。 이제 2학기 개학이 시작되었고, 각양각색의 학교 행사가 이어졌다. 확실히 대학은 보거나 할 게 많다. もう2学期の始業が始まり、色とりどりの学校行事が続いた。 確かに大学は見ることもすることも多い。 (개강 총회, 작은 축제, 개학 이벤트, 각종 기업 및

      • 한국 대학생의 자기소개(韓国の大学生の自己紹介)

        어떤사람일까?(どんな人だろう?)평범한 삶을 꿈꾸는, 아직 평범하지 않은 학생. 平凡な生活を夢見る、まだ平凡ではない大学生。 다른 대학생들과 비슷하게 나는 대학을 다니고, 알바를 하며 용돈을 벌고,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한다. 他の大学生たちと同じように私は大学に通って, バイトをしながら小遣いを稼ぎ, 就職のための勉強をする。 그런 내가 ‘아직은’ 평범하지 않다고 말한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될 것이다. そんな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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