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it을 시작해봤어
note의 「모두의 포토 갤러리」에서 공유한 화상 사용을 받거나 「스키(Like)」를 받는 것의 즐거움 중 하나는, 새로운 만남이다.화상이 어디서 어떻게 쓰였는지 보러가고 훑어본다.'사용 감사' 매거진에도 정리한다.스키를 준 사람이 어떤 전개를 하고 있는지도 보러 간다.자신이 평범하게 활동하고 있기만 한다면 만나지 못했을 것 같은 기쁜 만남이 있을 때도 있다.
그런 만남 중 하나가 이거.
뭐라고 보러 갔더니 획득한 '좋아요'가 블록체인 토큰이 되는 블로그 같다.
가상 코인이나 블록 체인은, 몇 번 기사를 읽어도 알기 어렵지만, 비트 코인의 시작으로 텍토에 나누어 주었을 무렵에 일단 획득해 두지 않았던 것(아니, 획득했는지 어떤지도 모르지만)을 왠지 모르게 후회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상 코인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앞으로 빠져 버리는 것이다.
단순히 조회수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SEO 등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일단 아마존 어소시에이트에서 상품 링크를 붙이기도 하지만 판매나 수입 목표(말할 만큼 매출이 없으니까~)라기보다는(물론 수입이 있으면 좋겠지만~) 일일이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하고 동적인 링크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 않지만,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가 전달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잠깐 들여다봤어.영어뿐만 아니라 태국어 같은 것인지 한글인지 아랍 문자가 난무하고 있어서 정말 아나키하게 글로벌.
언어 설정이 영어와 간체자뿐이어서 혹시 메인랜드차이나 계열인지 알아봤다.
Steemit - Wikipedia
그렇다.
그래서 잠깐 시작해봤어.
이 사이트를 참고했다.
근데 꼬인게 전화번호. 괜히 전화번호 입력공간 앞에 히노마루 국기 아이콘이 나와있어서 국가번호 안 넣어도 되는구나 착각해서 090부터 시작한거라 인식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제대로 일본코드+81과 처음 0을 빼고 9,+819로 시작한다고 인식해줬어...
3년 전 인도네시아에 갔을 때 자카르타에서 공항까지 가는 공항철도 표를 사는데도 휴대전화 번호를 넣게 돼 힘들었다.당시 이제 앱 다운로드도 안 되는 오래된 스마트폰을 쓰고 있었는데 SMS는 쓸 수 있으니까 어떻게든 됐는데 그때도 전화번호 때문에 고생했어.학습해라!
그래서 어떻게든 계정을 생성.닉네임도 mirecat을 누를 수 있었다.
뭐, 모처럼 아나키에 글로벌하니까, 영어 블로그에서 주로 AI 자동 생성계와 MMD를 중심으로 할까 하고.넌버벌이니까~보면 알기는 세다.
Mire's Room (@mirecat) — Steemit
먼저 미드주니어에서 자동 생성한 타카노 세이의 삽화 일러스트 블로그를 만들어봤다.이미지는 자신의 PC 폴더에서 업로드 할 수도 있고 웹사이트에서 드래그 할 수도 있다.업로드는 파일이 너무 많아서 영문을 알 수 없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Midjourney의 웹이나 DEVIANTART에서 드래그 하고 있으면, 사이즈가 뿔뿔이 흩어져 버렸습니다.; 가장 큰 사이즈로 해서 당겨야겠네요.
뭐 업로드 후에도 편집 가능하니까 바꿔놓자.
다음으로 작성한 것은 MMD 동영상. AI 연결로 Text ToMotion으로 자동 생성한 태극권 MMD를 올려본다.이쪽은 URL을 붙이면 마음대로 읽어오는 note와 같은 형식이었다.
편집 화면은 텍스트뿐이지만 아래 뷰어에 마무리가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