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秋 241028
「時代は『誰』を求めるか?」。すでに懐かしさを感じるキャッチコピーだ。2カ月余り前、自民党は総裁選の宣伝ポスターと動画を発表した。大文字のタイトルは「ザ・マッチ」。そこにあしらった惹句(じゃっく)がこれだった。ポスターには歴代総裁26人の白黒写真を並べた。
▼おじさんばかりという批判はなんのその、人物の扱いにあえて強弱をつけ、格闘技かヤクザ映画の広告みたいだと話題集めに成功した。
시대는 '누구'를 요구하는가? 벌써 그리움을 느끼는 문구이다. 약 2달전 자민당은 총선의 선전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대문자 타이틀은 '더 매치' 였다. 거기에 곁들인 것이 이 문구였다. 포스터에는 역대 총재 26명의 흑백사진이 나란히 놓였다.
▼중년배만 모였다는 비판은 아무것도 아닌듯이 인물 취급을 굳이 강약을 붙이고 격투기나 야쿠자 영화의 홍보광고 같다며 화제 모으기에 성공했다.
<表現>
懐かしさ、ノスタルジー 그리움, 반가움
キャッチコピー、惹句(じゃっく) 문구
なんのその 상관없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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