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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so Nice
ジョンヒョンの「小品集 物語Op.2」の中でも夏らしく爽やかで大好きな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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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너랑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
편안해 별것도 아닌 거에
웃다 쓰러져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
눈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너로 가득 차
【2014.2.21】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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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종현입니다
말하는 방법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이 전혀 달라질 수 있는데요.
만약, 책임감 있고 믿을 만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면 한 가지 방법만 기억하면 된다고 합니다.
말을 할 때 구체적인 숫자를 넣으면 된대요.
'오늘 밤까지 보내드릴게요' 라는
【2014.2.20】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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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종현입니다
심심하면 한 번씩 미녀 연예인들의 가상 합성 사진이 인터넷에 뜨는데요,
제일 예쁘다는 누군가의 눈 그리고 코, 입, 얼굴형까지
합쳐 놓고 보면 그야말로 여신이 따로 없습니다.
근데 한 가지 정말 예쁘긴 한데,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기분, 저만 느끼
【2014.2.19】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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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종현입니다
무슨 일을 하고 나면 그 결과물이 바로 나와야 마음이 편하구요.
문자를 보냈는데 1-2분안에 답이 없으면 재촉하는 문자를 다시 하게 되죠.
택시를 타도, '빨리 가주세요~'
머리를 하러 가도, '지금 돼요?'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있습니
【2014.2.16】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急に更新頻度を上げてみます。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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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종현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판단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요,
용건 없이 연락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서,
무슨 할 말이 있어서가 아닌
그냥 습관적으로 전화번호를 누르게 되는 거죠.
저에 대한
【2014.2.15】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久しぶりの青い夜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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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종현입니다
'발렌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세일러 복을 입은 연필'
유명한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끼의 책 제목들 인데요,
제목만 봐선 무슨 내용일지 상상이 안가지만,
뭔가 당연한 느낌에서 다들 벗어나 있죠?
발렌
今日もあなたが大好きです
今日はじょんがいなくなって12回目の月命日です。
あれから1年が経ちました。
1年。
ほんとうにあっという間。
わたしなりに彼と向き合うために毎月18日にじょんに手紙を送っているような気持ちでnoteを更新してきました。
1年間Jonghyunの音楽を聞いて、SHINeeを聞いていれば彼のことを忘れるなんて考えられないし、生きていても死んでいてもわたしにとっては遠い存在に変わりなく、音楽を
【2014.2.14】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寒い日が増えてきましたが、それでも日差しがある日中はポカポカで今年の冬は”暖かい冬”なのかな。
ジョンヒョンが冬になったから、今年の冬は暖かいのかな〜なんてぼんやり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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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종현입니다.
”오늘이 무슨 일인지 알아?”
곰돌이 푸우가 물었다.
”오늘? 오늘은 아무날도 아
【2014.2.13】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ひさしぶりの青い夜です。
一週間あけただけなのに、すっごく久しぶりな気がする…
勉強は継続が必要ですね。
また、ちょこちょこや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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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종현입니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할수 있는 것들 중에 우리가 제일 잘 하는게 뭘까요?
먹는 것?
공상하는 것?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