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と比べない自分の幸せは持続可能で強度がある』英語韓国語日記（＋日本語）2025/01/22

＊各言語でニュアンスが違うのは文体をそれぞれ変える練習ですのでご容赦ください。

幸せの定義は人それぞれだし、
人の価値観は自由だし文句をつける気はない。
例えば、ある人にとって幸せは、家族と過ごす時間である。別の人は、キャリアの成功が幸せの源泉である。さらに、ある人にとっては、自然の中で過ごす時間が幸せをもたらす。幸せの定義は、人それぞれの価値観や経験に基づく主観的なものである。というのが大前提として、幸せは持続可能で強度があるように設定しておくのが大事だと思います。なぜ幸せは持続可能で強度が必要かというと、人生にはランダムで幸せの定義を揺さぶるような出来事が発生してしまうことが多い。
例えば、自然災害、経済的危機、健康問題、人間関係の変化など、本人の努力や意志に関わらず発生する出来事がある。個人ではどうしようもなく避けがたいことがありうる。それに耐えうる持続可能で強度があるものである必要があるからです。それらの出来事は幸せの定義を根本から揺るがし、持続性や強度を試すものとなる。  ここで「持続可能」とは、変化に適応しながら維持できる性質を指すのか、それとも外的要因に依存しない内的な強さを意味するのか？ もし適応能力に重点を置くなら、幸せの定義は柔軟であるべきだ。
一方、内的な強度に重点を置くなら、幸せは環境に左右されない精神的な軸として確立される必要がある。持続可能な幸せは、長期的なキャリアの成功である。しかしながら、キャリアの成功を追求するあまり、日々の小さな喜び、例えば、美味しい食事や好きな本を読む時間を軽視してしまう。持続可能な幸せと刹那的な喜びのバランスを取るためには、日々の小さな喜びを意識し、時間を割くことが重要である。例えば、毎日、30分の読書時間を設ける、週末に好きなレストランで食事する、など。「強度」とは単なる耐久性ではなく、回復力（レジリエンス）の概念も含むべきではないか？ 完全に壊れないことよりも、壊れた後に再構築できる力も重要かもしれない。例えば、社会的なサポートネットワークや、自己認識の深さが回復を助ける可能性がある。ここで疑問が生じる、幸せは持続可能で強度があるべきだという考えは、私たちの価値観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るのか？ 例えば、過度に「持続可能な幸せ」を追求するあまり、刹那的な喜びを軽視してしまうリスクはないか？ では、幸せの持続可能性と強度を両立させるために、どのようなアプローチが考えられるか？ひとつの可能性として、変化に対する柔軟なマインドセットの醸成がある。また、幸福を「成果」ではなく「プロセス」として捉えることで、外的な出来事に左右されにくくなるかもしれない。成果の成功は、外的な要因に左右される。例えば、会社の業績不振や、上司の評価など。幸せをプロセスとして捉えるためには、キャリアの成功を目指す過程、例えば、スキルを学ぶ、プロジェクトに取り組む、などを幸せの源泉と捉える。 これらの要素を踏まえたうえで、「持続可能で強度のある幸せ」とは、単なる安定性ではなく、適応と回復のバランスを備えたものと考えられる。ここで幸せを考えるうえで大切なのが人と比べないということだ。人より頭がいい、人より体力があるなど相対的なものはとても脆い。
なぜならそれらの相対的なものは上回る人が現れたとき戸惑い崩れてしまう。本来の幸せを見失うリスクがある。幸せは、ある人によっては友人や同僚と比べて、より多くの物質的な富を所有することである。しかしながら、人と比べることは、幸せを追求する上で、不必要なストレスや不満を生み出す。人と比べないためには、自分自身の価値観や目標を明確にし追求する。私は人と比べない自分というのを徹底しています。すると人と比べていることに疲れ切ったり、人の目を気にしすぎることがなくなり、とても楽になります。現代社会は人と比べることを前提とした価値観を内面化されることがある。それの価値観を全部を一度でアンラーンするのは難しい。焦らず自分のペースで少しずつ少しずつ自分でも自覚していなかった人と比べていることをアンラーンしていく。すると、これまで人と比べえることを前提にしていた幸せに疲れていた日々から解放され、周囲の価値観に左右されない自分の内面的な価値観による自分と向き合い自由になる。その結果、どんな自分でいられるのか？まず、精神的な安定感が生まれるでしょう。他者との比較による不安や焦りから解放され、自分のペースで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社会の基準や周囲の期待に振り回されることなく、自分自身の価値観に基づいて判断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また、自己受容と自己信頼が深まり、どんな状況でも自分の内面の軸を保てるようになります。困難に直面しても「自分なら乗り越えられる」と思える回復力（レジリエンス）が備わるでしょう。これは、幸せを単なる達成すべきゴールではなく、日々の過程として受け入れる姿勢につながります。さらに、柔軟性と自由な発想が生まれ、他人の目を気にせず、自分が本当にやりたいことに集中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これにより、自分の成長を純粋に楽しむことができ、学びや挑戦に対しても前向きな姿勢を維持できるでしょう。最後に、日々の小さな幸せに気づける自分になれるはずです。比較を手放すことで、日常のささやかな出来事に価値を見出し、それを素直に喜べる心の余裕が生まれます。これによって、持続可能な幸せが日々の生活に根付いていくのです。このように、持続可能で強度のある幸せを意識しながら生きることで、内面的な充足感を得るとともに、より自由でしなやかな自分でいられ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The definition of happiness is personal, and everyone has their own values, so I don't intend to criticize anyone's perspective. For example, for some, happiness is time spent with family. For others, career success is the source of happiness. Still others find happiness in nature. The definition of happiness is subjective, based on individual values and experiences. With this as a fundamental premise, I believe it's important to establish happiness as something sustainable and resilient. Why does happiness need to be sustainable and resilient? Because life often presents random events that can shake our definition of happiness. These events, such as natural disasters, economic crises, health problems, and changes in relationships, occur regardless of our efforts or will. There are unavoidable circumstances that individuals may face. Therefore, happiness needs to be sustainable and resilient enough to withstand them. These events can fundamentally challenge our definition of happiness and test its sustainability and resilience. Here, does "sustainable" refer to the ability to maintain happiness while adapting to change, or does it mean inner strength independent of external factors? If we focus on adaptability, the definition of happiness should be flexible. On the other hand, if we prioritize inner strength, happiness needs to be established as an internal compass, unaffected by external circumstances. Some consider long-term career success to be sustainable happiness. However, in pursuing career success, they may neglect the small joys of daily life, such as enjoying a good meal or reading a favorite book. To balance sustainable happiness and fleeting joys, it's important to be mindful of and dedicate time to these small pleasures, such as setting aside 30 minutes for reading each day or dining at a favorite restaurant on weekends. Shouldn't "strength" encompass the concept of resilience, beyond mere durability? The ability to rebuild after being broken may be more important than never breaking at all. For example, social support networks and deep self-awareness can aid recovery. This raises the question: How does the idea that happiness should be sustainable and resilient influence our values? For example, isn't there a risk of neglecting fleeting joys in the excessive pursuit of "sustainable happiness"? So, what approaches can be considered to achieve both sustainability and resilience in happiness? One possibility is cultivating a flexible mindset towards change. Also, by viewing happiness as a "process" rather than an "outcome," we may become less susceptible to external events. The success of an outcome is influenced by external factors, such as poor company performance or a supervisor's evaluation. To view happiness as a process, the journey of pursuing career success—such as learning skills or working on projects—is considered a source of happiness. Considering these elements, "sustainable and resilient happiness" is not simply stability but a balance of adaptation and recovery. A crucial aspect of considering happiness is not comparing oneself to others. Relative qualities, such as being smarter or having better physical strength than others, are very fragile because they can crumble when someone surpasses them. There's a risk of losing sight of true happiness. Happiness, for some, might be defined as possessing more material wealth compared to friends or colleagues. However, comparing oneself to others creates unnecessary stress and dissatisfaction in the pursuit of happiness. To avoid comparison, we should clarify and pursue our own values and goals. I make it a point not to compare myself to others. By doing so, I no longer get exhausted from comparing myself or worrying too much about what others think, and I feel much more at ease. Modern society often internalizes values based on comparison. It's difficult to completely unlearn these values at once. Without rushing

행복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고, 사람의 가치관은 저마다 자유롭기에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습니다. 예컨대, 어떤 이에게 행복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또 다른 이에게는, 커리어에서의 성공이 행복의 원천입니다. 또한, 어떤 이에게는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행복의 정의는 각자의 가치관과 경험에 기반한 주관적인 것입니다. 이를 전제로, 행복은 지속 가능하고 강인하도록 설정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이 지속 가능하고 강인해야 하는 이유는, 인생에는 무작위로 행복의 정의를 뒤흔드는 일들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연재해, 경제 위기, 건강 문제, 인간 관계의 변화 등, 본인의 노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들이 있습니다. 개인이 어찌할 도리 없이 피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일들을 견뎌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강인한 것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행복의 정의를 근본부터 뒤흔들고, 지속성과 강인함을 시험하는 것이 됩니다. 여기서 ‘지속 가능’이란, 변화에 적응하며 유지할 수 있는 성질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외적 요인에 의존하지 않는 내적인 강함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만약 적응 능력에 중점을 둔다면, 행복의 정의는 유연해야 합니다. 반면, 내적인 강도에 중점을 둔다면, 행복은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정신적인 축으로서 확립될 필요가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행복은 장기적인 커리어 성공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커리어 성공을 좇다 보면, 맛있는 식사를 하거나 좋아하는 책을 읽는 시간 같은 일상의 작은 기쁨들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지속 가능한 행복과 순간의 기쁨 사이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일상의 작은 기쁨들을 의식하고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컨대, 매일 30분씩 독서 시간을 갖거나, 주말에 좋아하는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강도’란 단순한 내구성이 아니라, 회복탄력성(resilience)의 개념까지 포함해야 하지 않을까요? 완전히 부서지지 않는 것보다, 부서진 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더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인 지원 네트워크나 깊이 있는 자기 인식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행복은 지속 가능하고 강해야 한다는 생각이 우리의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가령, 지나치게 ‘지속 가능한 행복’만을 추구하다 보면, 순간의 기쁨을 간과해 버릴 위험은 없을까요? 그렇다면, 행복의 지속 가능성과 강도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요? 한 가지 가능성으로, 변화에 대한 유연한 마음가짐을 키우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행복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외적인 일들에 덜 휘둘릴 수 있습니다. 결과로서의 성공은, 회사의 실적 부진이나 상사의 평가 등 외적인 요인에 좌우됩니다. 행복을 과정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커리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예를 들어, 기술을 배우거나 프로젝트에 몰두하는 것 등을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