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声配信:韓国語学習記録#5 벨파스트 Belfast
47歳のおばさんの韓国語学習、その奮闘記ー音読配信版です。
今、独学を初めて8ヶ月目に入りました!
ぜひ聞いてみてください。
저는 15년 전에 제 남편 일때문에 벨파스트에 왔어요.
저는 지금 일본어 선생님이지만 이전에는 회사에서 일했어요.
여기 사람들이 친절해요.
자는 벨파스트를 좋아하지만 여기 날씨는 싫어요. 여기는 비가 자주 와요.
벨파스트는 런던보다 작아요.
런던에서 여기까지는 비행기로 한 시간 걸려요.
저는 주말에 잡채를 만들 봤어요.
잡채는 너무 맛있어서 제 남편도 좋아했어요.
저는 다시 잡채를 요리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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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みません、相変わらず、つたない音読で・・・。
でも、少しずつ、まだ韓国語独学を続けています。
そして少しずつ前進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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