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ロ・ユニット曲、mixtape (訳は翻訳アプリを使って意訳したものです)
2012-12-22 Rap Monster Rap Monster by Rap Monster
この歌は2011年4月頃、Chris BrownのLook At Me Nowがしばらく流行った後に強く惹かれて作った歌です。 歌を修正するため偶然入れることになった“The Rap Monster!”というフレーズのせいで今の僕の芸名がラップモンターになったという悲しい伝説が..ㅋㅋㅋ なので、僕のテーマ曲のような子供のような歌です。僕のルーツ、僕の源泉、僕の力! ミックスはとっくに完成していましたが、様々な事情により入れておいてから2年近く経ってやっと日の目を見ることになりました。何卒楽しんで聞い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By Rap Monster 이 노래는 2011년 4월경, Chris Brown의 Look At Me Now가 한참 쓸고 지나간 뒤 필꽂혀서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노래를 수정하다 우연히 넣게 된 The Rap Monster! 저 구절 하나 때문에 지금의 제 예명이 랩몬터가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ㅋㅋㅋ해서 제 테마곡과도 같은, 자식과도 같은 노래입니다. 나의 뿌리 나의 원천 나의 힘! 믹스는 진작에 완성되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넣어두었다가 2년 가까이 뒤에 겨우 빛을 보게 되네요. 아무쪼록 즐겁게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By Rap Monster
2013-01-03 Where U At Where U At by Rap Monster
2010年キム·ナムジュンで “훅가요” をしていた頃に作った歌です。急..にアップす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が、僕の妹が97年生まれだから、今の歳に作った歌ですね。僕が中高生の頃、勉強する時に悩んでいた事はあれだけでしたから。どう共感できるのか分かりませんね。 ラップに関しては2年前なので今よりトーンもそうだし初々しいですねㅋㅋ ただ楽しんで聞いてください。 2010년 김남준으로 훅가요 하던 시절 만든 노래입니다. 급작..스럽게 올리게 됐는데 제 친동생이 97년생이니까 지금 그 나이때 만든 노래네요. 제가 중고딩때 공부할 때 고민은 저게 다였으니까요. 어떻게 공감이 좀 되실랑가 모르겠네요 랩은 2년도 더 된 거니 지금보다 톤도 그렇고 풋풋하네요ㅋㅋ 그냥 재미로 들어주세요
2013-01-28 Favorite Girl Favorite Girl by Rap Monster
昔すごく好きだった女の子を思いながら昨年の冬に書いた歌です。 冬にすごくピッタリですよね、ハハ。 これを聴いて少しでも心が温かくなってほしいです..僕もです。 옛날에 엄청나게 좋아했던 여자애 생각하면서 작년 겨울에 쓴 노래입니다 겨울과 꽤 잘어울리죠 하하 이거 들으시고 조금이나마 마음 따뜻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저두요
2013-02-02 Like A Star Like a star by 정국 & Rap Monster
正直、誰もが彷徨います。 でも僕のように原因が分かっていながら彷徨うヤツも多いんですよ。 僕の友達の話と僕がすごく似ていて、その友達の話を聞いて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て書いた歌です。 ジョングクは多くの方々がご存知のその黄金マンネジョングギで合ってます。 ラップ、ダンス、歌、声、可愛い顔、どれも欠点がないので、ホホ、楽しみにしていて下さい。 사실 누구나 방황을 하죠 근데 저처럼 원인을 알면서 방황을 하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제 친구의 얘기와 제가 너무 흡사해서 그 친구의 얘기를 듣고 영감을 받아 쓴 노래에요 정국이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그 황금막내 정국이가 맞습니다 랩, 춤, 노래, 목소리, 귀여운 얼굴 뭐 빠지는 게 없으니까 허허 기대해주세요
2013-02-14 비싼여자 비싼여자 by Rap Monster
この国の全ての高価な女性たちに捧げます ウハハ 이 땅의 모든 비싼 여자분들께 바칩니다 으하하
2013-02-21 Freestyle Rap Monster Freestyle
あのように大まかに書きなぐっておいて、フリースタイルの練習.. 皆さんフリースタイルは大変です。 저렇게 대충 휘갈겨놓고 프리스타일 연습.. 여러분 프리스타일은 힘듭니다
2013-03-10 Freestyle 2 Rap Monster Freestyle 2
2013-03-24 Freestyle 3 Rap Monster Freestyle 3
2013-04-01 Freestyle 4 Rap Monster Freestyle 4
2013-09-21 Something Something by Rap Monster
ビートを聞いた瞬間、あ、これだ、と思って本当に一生懸命作った曲..遂に出ましたね! どうすれば早いうちに多くの皆さんに感謝の気持ちを込めたプレゼントをひとつ差し上げることが出来るのか.. 悩んだ末に、 やはり僕が一番得意であり、一番見せたい音楽でやるのが..合っていると思いました。 秋夕の間ずっと作業室に篭り、この曲だけに没頭していました。その分良いプレゼントになれば嬉しいです。 Like I said, この歌が皆さんと僕の something でありますように! 비트를 듣는 순간 아 이거다. 싶어서 정말 열심히 만들게 된 곡.. 마침내 나왔네요! 어떻게 빠른 시간 안에 많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한번해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제가 제일 잘 하고, 제일 보여주고 싶은 음악으로 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요. 추석 내내 작업실에 와서 이 곡에만 몰입해 있었어요. 그만큼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ke I said, 이 노래가 여러분과 저의 something이기를!
2013-11-21 Too Much Rap Monster - Too Much
2014-01-17 Monterlude Monterlude by Rap Monster
Monterlude (2014) Performed by Rap Monster Chorus by Rap Monster, 정국 Beat by SlowRabbit All Melodies, Lyrics by Rap Monster Mixed, Mastered by Rap Monster, Pdogg Original track: 방탄소년단 - Interlude
2014-02-25 cypher ruff ver. Rap Monster cypher ruff ver.
コンファームを取らず、ただ勝手にドンヒョギ(Supreme Boi)とレコーディングした元々のCypherだ。聴いてみると若干の違い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最初の感情そのまま録音したので、もっとラフで鋭い。 このビートをドンヒョクからもらった時、このアルバム最高のverseを作り上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た。 他の曲のverseは大体1日でさっと書き上げたが、Cypherは最初に長い時間をかけて完成した元々のverseがあった。 個人的に悪くはなかったが皆にそれ以上のことを要求され、最初は「これ以上、何をどうする?」と思ったが、意地で書いていくうちに、より良いラップを作り上げることが出来た。昼間はスケジュールと練習で、夜に作業をして3日間徹夜で完成させた。僕はレコーディングがすごく心残りだ。もっとたくさん聴いてみて、もっと修正すべきだ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2時間で終わってしまい、ちょっと虚しかった。喉の調子も良くなかったし。 レコーディング後に思ったことは、やっぱり人々は「打ち込む」ような直観的なラップをより魅力的に感じるのかな? とも思うし、そのようだ。でも僕は、このようにドゥドゥドゥと打ちつけるラップが無条件に上手いラップだとは思わなかった。ドゥドゥドゥと打ちつけるのが上手な人は、スローテンポやグルーブなビートでは上手くいかない場合が非常に多い。その反対はまあその反対で。僕は全部上手くやりたい。銃剣のように自分の思い通り使い分けるように。 良いビートをくれたSupreme Boi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たい。 レジェンド中のレジェンドであるRun DMCのDMCにも認められたという事実が嬉しい。 これからこのような直観的で鋭いラップもたくさん披露したい。まだラップモンスターのスペクトラムの半分も見せられていないと思う。みんなを驚かせたい。見せたいものがたくさんある。見せ続けて証明する。 컨펌을 거치지 않고 그냥 내 맘대로 동혁이와 녹음한 원래 싸이퍼다. 들어보면 약간의 차이를 느낄 수가 있을 거다. 처음 감정 그대로 녹음해서 좀 더 러프하고 날카롭다. 이 비트를 동혁이에게서 받았을 때, 이 앨범 최고의 벌스를 조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곡의 벌스들은 대개 하루만에 뚝딱 써냈지만 싸이퍼는 처음 오랜 시간을 걸려서 완성했던 원래 벌스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다들 그 이상의 것을 요구했고, 처음엔 '이 이상을 뭐 어떻게 해?' 싶었지만, 오기로 써내려가다 보니 더 괜찮은 랩을 조각할 수 있었다. 낮에는 스케줄과 연습으로, 밤에는 작업으로 3일을 꼬박 새다시피 해서 완성했다. 나는 녹음이 많이 아쉽다. 더 많이 들어보고 더 수정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었다. 2시간만에 끝나버려서 좀 허무했다. 목 상태도 안 좋았고. 녹음 후에 든 생각은 역시 사람들은 '때려박는' 이런 직관적인 랩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 하지만 난 이렇게 두두두 쏴서 때려박는 랩이 무조건 잘하는 랩이라고는 생각 안 해봤다. 두두두 쏘는 걸 잘 하는 사람은 슬로우 템포나 그루브한 비트에서 죽 쑤는 경우가 엄청 많다. 그 반대는 뭐 그 반대고. 난 다 잘 하고 싶다. 총칼처럼 내 맘대로 꺼내쓰게 좋은 비트를 준 슈프림보이에게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 레전드 중 레전드인 Run DMC의 DMC에게도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기분 좋다. 앞으로 이런 직관적이고 날카로운 랩도 많이 선보이고 싶다. 아직 랩몬스터의 스펙트럼 중 반도 못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다 놀래키고 싶다. 보여줄 게 아직 많다. 계속 보여주고 증명할 거다.
2014-05-20 Unpack your Bags [수정] Unpack your Bags (SOULSCAPE X RAPMONSTER)
一番最初にミックスして、僕のコンピューターに保存していたオリジナルバージョンです。多分、映像で公開されたものとは少し違うと思います。(音質がもっといいかもしれないし?) とにかくリアルな元々の音源をお聞かせしたかったんです。 一見、直観的で吐き出した歌詞のように感じるかも知れませんが 噛み締めるほど、今の僕について最もよく分かってもらえると思います。一行一行に精魂を込めたので、それが僕に対する多くの意見と混乱を少し鎮めることが出来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僕自身も皆さんも。 Unpack your bags. 가장 초창기에 믹스되어 제 컴퓨터에 있던 오리지날 버전입니다. 아마 영상에서 공개된 거랑은 조금 다를 거에요. (음질이 더 좋을 수도 있고?) 암튼 리얼한 원래의 음원을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언뜻 보면 그냥 직관적이고 툭툭 뱉은 가사들일 수 있지만 곱씹을수록 지금의 저에 대해 가장 많이 알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한 줄 한 줄 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에 그게 저에 대한 많은 생각과 혼란들을 좀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 스스로도 여러분도 Unpack your bags.
2015-03-13 覺醒 각성 [覺醒] by Rap Monster
2015-03-20 Do You Do You by Rap Monster
2015-03-20 RM RM - Rap Monster
< Track List > 01. 목소리 (Produced by Slow Rabbit) 02. Do You (Original Beat By Major Lazer - Aerosol Can) 03. 각성 (Original Beat By Big K.R.I.T. - The Alarm) 04. Monster (Original Beat By J. Cole - Grown Simba) 05. 버려 (Original Beat By Chase & Status - Hypest Hype) 06. 농담 (Original Beat By Run The Jewels - Oh My Darling) 07. God Rap (Original Beat By J. Cole - God's Gift) 08. Rush (Feat. Krizz Kaliko) (Produced by Pdogg) 09. Life (Original Beat By J. Dilla - Life) 10. 표류 (Original Beat By Drake - Lust 4 Life) 11. I Believe (Produced by Slow Rabbit)
2015-06-22 Converse High Converse High by Rap Monster
2015-12-29 Fools Fools by RM & JK
2016-06-01 알아요 알아요 by RM & JK
2017-01-01 always RM - always
去年の初めに作業しておいて、簡単に録音だけしておいた曲です。 心が苦しい時、その感情を時が流れるままにしておきたくなくて記録しておいたのですが、幸いに今は気持ちがすごく楽になりました! それでもその感情が過ぎ去ったからと、そのまま捨ててしまうには少しもったいない曲なので公開してみます。 再度少し修正して整えようともしたのですが、 ただその時のその感じで残しておこうと、敢えてやりませんでした。 悲しい時は悲しい歌が一番大きな慰めになったりしますから。 Happy 2017 !! 작년 초에 작업해놓고 간단한 녹음만 해두었던 곡입니다. 마음이 힘들 때, 그 감정을 그냥 흘려보내기 싫어 기록해두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마음이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감정이 지나갔다고, 그냥 버리기엔 조금 아까운 곡이라 공개해보아요. 다시 수정하고 정리를 좀 하려고도 했는데 그냥 그때 그 느낌으로 남겨두려고 굳이 안 그랬습니다. 슬플 땐 슬픈 노래가 가장 큰 위로가 되기도 하니까요. Happy 2017 ! !
2017-06-09 4 O'CLOCK 네시 (4 O'CLOCK) - R&V
2018-06-11 땡 땡 - RM, SUGA, J-HOPE
2018-10-23 mono RM- mono
< Track List > 01. tokyo 02. seoul (prod. HONNE) 03. moonchild 04. badbye (with eAeon) 05. uhgood 06. everythingoes (with Nell) 07. forever rain
2021-06-07 Bicycle RM - Bicycle
日頃から自転車についての 歌を作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monoを出してからいつの間にか3年になり、確約のない次のシリーズの準備に自らも疲れきっていたところ、FESTAという良い言い訳(!)で自転車ソングを作ってこの機会に出してみようと決心しました! 紆余曲折の末 2~3月に夢中で自転車に乗ってあちこちを回りながら、ヒヨンイヒョンのギター演奏にメロディーと歌詞を乗せて完成させました。 本当に自転車に乗りながら歌詞を作りました。 どれだけ口ずさんだか思い出せないくらいです.. カバーは普段から憧れていたムン·ソンシク作家に会って直接お願いしました。作家さんの普段のドローイングスタイル通り、すごく気に入ったアートワークとなりました。子どもじみた決心にお付き合いくださったヒヨンイヒョンとムン·ソンシク作家に感謝の意を表します! 僕は自転車に乗る度にわくわくしますが、 ペダルに両足を乗せると、いつも少し悲しい気分になります。何か懐かしいものが多いからか.. 理由は僕もよくわかりません。 たぶん免許がなくて、まだ車を運転したことがないからかも知れませんね。とにかく、僕にはめったにない、物理的に最も自由だと感じる時間です。 そんな、練習生の時からいつも自転車に乗りながら考えていた、掴むことの出来ないぼんやりとした風景を歌に移してみたかったんです。 悲しいけど楽しい、 少し冷たいけど暖かい感じを。 この歌が皆さんのplaylistに長く残って 皆さんの自転車ソングになりますように。 小さなプレゼントとして聞いてくださって、受け入れてくだされば、僕はこの上なく嬉しいです。 日に日に良くなります。 悲しいなら自転車に乗りましょう! 僕もいつもそうします。 - ナムジュン 늘 자전거에 대해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모노를 내놓은 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가고, 기약 없는 다음 시리즈의 준비에 스스로도 지쳐 페스타라는 좋은 핑계(!) 로 자전거 송을 만들고 이참에 내놓아보자 결심하게 되었어요 ! 우여곡절 끝에 2-3월에 정신없이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희영이 형의 기타연주 위에 멜로디와 가사를 얹어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자전거를 타면서 노랫말을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흥얼거렸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인데요.. 커버는 평소 흠모해오던 문성식 작가님을 만나 직접 부탁드렸습니다. 작가님 평소 드로잉 스타일대로 아주 마음에 드는 아트웍이 나온 것 같아요. 치기 어린 결심에 함께해주신 희영이 형과 문성식 작가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 저는 자전거를 타는 것이 늘 설레지만, 페달에 두 발을 얹으면 언제나 조금 슬픈 기분이 돼요. 무언가 그리운 것들이 많아서인지..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 면허가 없어 아직 차를 운전해보지 못해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제겐 드물게 물리적으로 가장 자유롭다고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그런, 연습생 때부터 늘 자전거를 타오며 생각했던 잡히지 않는 흐릿한 풍경들을 노래로 옮겨보고 싶었어요. 슬프지만 신나는, 조금 차갑지만 따뜻한 느낌들을요. 이 노래가 여러분의 playlist에 오래도록 남아 여러분의 자전거 송이 되길 바라면서. 작은 선물처럼 들어주시고 받아주신다면 저는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나날이 좋은 날입니다. 슬프면 자전거를 타자구요 ! 저도 늘 그럴게요. - 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