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코 - 녹두전 (KBS2 월화드라마) OST - Part.8 너의 온기 허각 あなたのぬくもり
따스한 그대의 그 눈빛 暖かいあなたのそのまなざし
나만을 바라보는 그 미소도 私だけを見つめる そのほほえみも
말하지 않아도 느꼈던 言葉にせずとも感じた
두 손의 온기마저 사라져 両手の温もりさえ消えて
몇 번을 다시 또 잡아봐도 何度かまたつかんでも
텅 빈 내 맘 채워지질 않는 걸 空っぽの私の気持ち 満たされない
Love is you I see you
저기 보이는 뒷모습 그대가 맞나요 あそこに見える後ろ姿はあなたであってますか
손을 잡아도 말을 걸어도 대답 없는 너 手を握っても話しかけても返事がないあなた
내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린 私の耳元に聞こえてくるあなたの声は
눈을 뜨면 사라지는 꿈이었어 目を開ければ消える夢でした
보내야 하는 그대 맘이 送り出さねばいけないあなたの気持ちが
더 아프다는 걸 알고 있죠 さらに痛いことを知っています
내가 아니던 그 시간들을 私でなかったその時間を
우릴 위해 돌아서야 하지만 私たちのために背を向けなければならないけれど
Love is you Now I need you
저기 보이는 뒷모습 그대가 맞나요 あそこに見える後ろ姿はあなたであってますか
손을 잡아도 말을 걸어도 대답 없는 너 手を握っても話しかけても返事がないあなた
내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린 私の耳元に聞こえてくるあなたの声は
눈을 뜨면 사라지는 꿈이었어 目を開ければ消える夢でした
너무 뒤늦게 알아버린 내가 참 바보 같아 あまりにも遅れて知った私が本当にバカで
이미 새겨져버린 그대라는 기억 すでに刻まれたあなたという記憶
저기 멀어진 그대는 내 맘을 아나요 あそこで遠ざかったあなたは私の気持ちを知っていますか
눈을 맞춰도 품에 있어도 멀어지는 너 目を合わせても胸の中にいても遠ざかるあなた
내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린 私の耳元に聞こえてくるあなたの声は
눈을 뜨면 사라지는 꿈이었어 目を開ければ消える夢だった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