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y business in Korean
안녕하세요.
912숍을 운영하고 있는 마리라고 합니다. 2002년에 미국에서 양복과 가방, 잡화를 수입하는 일을 시작으로 올해 18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버선이라고 하는 따뜻한 양말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족냉증이 있는 분에게 권합니다.
이제 추운 계절이 왔습니다. 노숙자에게 정말 힘든 계절입니다. 912숍에서 버선이 한 켤레 팔릴 때마다 한 켤레 양말을 노숙자 지원단체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