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タリア慰安婦像を撤去記者会見文

[기자회견문] 거짓과 증오의 상징, 이탈리아 소녀상을 철거하라!

지난 6월 22일, 이탈리아의 사르데냐섬 스틴티노시 해변에 이른바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탈리아의 조그마한 도시에도 소녀상이 설치됐다는 소식에, 그동안 위안부 운동을 반대해온 한 사람으로써 이들 집단의 위안부 사기가 소름 끼치도록 집요함을 또다시 실감한다.
6月22日、いわゆる「平和の女神像」がイタリアのサルディーノ島のビーチに建てられました。イタリアの小都市で、慰安婦問題とは直接関係のない少女像が設置されたというニュースで、長年慰安婦運動に反対してきた者として、慰安婦団体の慰安婦の士気の恐ろしいほどの執念を改めて実感しました。

정의기억연대의 요청과 기부로 설치된 소녀상의 비문을 보면서 어쩌면 이토록 뻔뻔한 거짓말을 비문에 새겨 이역만리 타국 땅에 세워놓을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시종 거짓으로 일관된 비문은 독일 베를린에 이어 또다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온 세상에 ‘거짓말 국가’로 낙인찍는 보증서와 같은 것이다. 우리는 이 같은 정의연의 국제적 사기 행각에 대해 수치와 함께 분노를 금할 수 없다.
正義連の要請と寄贈で設置された少女像の碑文を見ると、このようなあからさまな嘘が碑文に刻まれ、異国の地に建てられたのは理解できません。最初から最後まで虚偽と一貫している碑文は、ドイツのベルリンに続いて、大韓民国を全世界に「嘘つき国家」の烙印を押す保証のようなものです。正義連の国際的詐欺に対する恥と憤りを抑えきれません。

비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수많은 소녀와 여성을 강제로 납치하여 군대의 성노예로 삼는 등 홀로코스트 못지않은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는 말로 시작하였다. 일본이 수많은 소녀와 여성을 납치하여 군대의 성노예로 삼았다는 이 비문은 사악한 거짓말이다. 일본의 군인이든 경찰이든 여성을 납치할 수도 없고, 끌고 가서 동료 군인에게 성노예로 제공할 수도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第2次世界大戦中、日本はホロコーストに劣らない人道に対する罪を犯しました。アジア太平洋地域で多数の少女や女性を強制的に拉致し、軍の性奴隷として使うなど」の言葉で始まりました。日本軍が何千人もの少女や女性を誘拐し、軍の性奴隷にしたというこの碑文は邪悪な嘘です。日本軍も警察も女性を誘拐できないし、連れ去って性奴隷として仲間の兵士に差し出すこともできないことは、だれにとって明らかである

또, “홀로코스트 못지않은 극악무도한 빈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였다. 하지만. 나치에 의한 약 6백만 명의 유대인 학살은 역사적 사실이나,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학살 피해자는 단 1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위안부는 포주와 계약을 맺고 영업허가를 얻은 다음 합법적 매춘 공간인 위안소에서 돈을 번 직업인으로 홀로코스트 희생자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리고, 일본군은 위안소 규정에 정해진 요금을 지불하고 성적 욕구를 해소한 고객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학살할 이유도 없고 그런 사례도 없다. 만약 단 1명이라도 일본군에게 학살당한 위안부가 있다면 제시해보라!
彼はまた、「ホロコーストと同じくらい凶悪な人道に対する罪を犯した」と述べた。だがしかし。ナチスによる約600万人のユダヤ人殺害は歴史的事実ですが、日本軍による慰安婦虐殺の犠牲者は一人もいません。慰安婦は、売春斡旋業者と契約し、営業許可を取得し、合法的な売春スペースである慰安所でお金を稼ぐ職業であり、ホロコーストの犠牲者とは本質的に異なります。しかも、日本軍は慰安所の規定で定められた料金を支払い、性欲を満たした客に過ぎない。日本軍が慰安婦を虐殺する理由はないし、そのような事例もない。日本軍に虐殺された慰安婦が一人でもいたら、それを提示せよ!

비문에는 또 “1991년 8월 14일, 한국의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김학순은 일본이 저지른 이 잔혹한 범죄에 대한 오랜 침묵을 용기 있게 깨뜨렸다.”고 하였다. 그러나, 김학순은 일본군에게 끌려간 적도 없고, 일본군이 저지른 잔혹한 전쟁범죄의 피해자도 아니다. 정대협이 발간한 증언집에 따르면, 김학순은 어머니에 의해 포주인 양아버지에게 40원에 팔려간 후 3년간의 평양기생학교를 마치고 기생 영업을 하려 했으나 나이가 부족하여 허가를 얻을 수 없게 되자, 양아버지는 김학순과 또 다른 수양녀를 데리고 중국에 가서 영업하기로 하고, 떠나기 전 김학순의 어머니에게 연락하여 중국행을 허락받았다고 한다. 떠나는 날 어머니는 노란 스웨터를 준비하여 평양역까지 와서 딸을 배웅했다고 증언하였는데 어떻게 김학순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가?
碑文には「1991年8月14日、韓国で日本軍の性奴隷制の犠牲者となった金鶴順(キム・ハクスン)は、日本が犯したこの残虐な犯罪について、勇気を持って長い沈黙を破った」と書かれてい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しかし、金は日本軍に連行されたことはなく、日本軍が犯した残忍な戦争犯罪の犠牲者でもありません。挺対協が公開した証言によると、キム・ハクスンは母親からポン引きの養父に40ウォンで売られ、平壌キーセン学校を3年間修了した後、キーセンビジネスを始めようとしたが、年齢不足で許可が取れなかったため、養父はキム・ハクスンともう一人の里子を中国に連れて行って商売をすることを決め、出発前にキム・ハクスンの母親に連絡し、中国に行く許可を得た。出発の日、母親は黄色いセーターを用意して平壌駅に来て娘を見送ったと証言したが、金が日本軍慰安婦の犠牲者になるはずがない。

이어지는 비문에는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에 의해 군사적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상징”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2011년 12월 14일 주한 일본국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처음 설치된 이래, 소녀상은 평화는커녕 온갖 갈등과 분열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소녀상이 조각가의 그릇된 역사 인식과 대일 적개심이 투영된 거짓과 증오의 상징물이기 때문이다.
문이다

碑文には「平和の少女像は、日本軍による性暴力の犠牲者を追悼する象徴である」と記されている。しかし、2011年12月14日に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に設置されて以来、平和はもとより、あらゆる紛争や分断を引き起こしてきました。その理由は、この像が嘘と憎しみの象徴であり、彫刻家の歴史に対する誤った認識と日本に対する敵意を反映しているからです。

작가는 일본군의 꼬임에 넘어가거나 강제로 전쟁터에 끌려간 10대 초중반의 어린 여성을 작품으로 표현하기 위해 11살짜리 자신의 딸을 모델로 13세~15세 소녀의 모습으로 제작했다고 하였다.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가 되기 위해서는 출국 전에 포주와 계약을 맺은 다음 관할경찰서에 직접 출두하여 신분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으며, 현지에 도착해서는 현지 경찰에 친권자승낙서, 호적등본, 인감증명서, 영업허가원서, 영업인조사서와 함께 사진 2장을 제출하고 영업허가를 얻어야만 위안부로 활동할 수 있었다. 이때, 호적등본은 친권자 외에도 나이를 확인할 수 있어 이를 속이는 것은 불가능했다. 문제는 당시 일본군 위안부는 17세 이상이라는 연령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13~15세 소녀는 애초에 일본군 위안부가 될 수 없었다.
13~15歳の少女が11歳の娘をモデルに、日本軍に誘惑されたり、強制的に戦場に連れて行かれたりした10代前半から半ばの若い女性を表現するために制作したという。しかし、日本軍の慰安婦になるためには、出国前に女衒と契約を交わし、現地の警察署に出頭して身分証明書を取得し、現地に到着後、写真2枚と親の同意書、戸籍謄本、印鑑証明書、営業許可証の申請、事業調査を行い、慰安婦として働くための営業許可証を取得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この時、親権者以外に年齢も確認できたため、戸籍を誤魔化すことは不可能でした。問題は、当時、日本軍慰安婦には17歳以上の年齢制限があったため、そもそも13~15歳の少女が日本軍従軍慰安婦になれなかったことです。

더욱이 조각가는 작가노트에서 “일제강점기 조선의 꽃다운 나이의 소녀들과 젊은 여인들을 속이거나 강제로 전쟁터로 끌고 가 성노예로 삼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무참한 범죄를 서슴없이 저질렀던 참혹한 역사를 기억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는 할머니가 계시지만, 꿈을 잃어버리기 전의 소녀였던 모습을 형상화하여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해서 일본 정부의 전쟁범죄와 여성인권 유린의 참혹한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리고자 했습니다.” 라고 적었다.
부의 전쟁범죄와 여성인권 유린의 참혹한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리고자 했습니다.” 라고 적었다
また、作者ノートには「朝鮮の花盛りの少女や若い女性が騙されたり、強制的に戦場に連れて行かれて性奴隷にされたり、躊躇なく殺されたりした日本植民地時代の恐ろしい歴史を思い出してもらいたかったのです。ですから、今は祖母がいますが、日本政府の戦争犯罪や女性の権利侵害という恐ろしい歴史的事実を広めるために、夢を失う前の少女時代の姿を日本大使館前に設置したかったのです」
と書いてある

위안부에 대한 날조된 정보뿐만 아니라 애초에 일본대사관 앞에 세우기로 했 던 동상이 어느 순간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퍼져나가더니 급기야 머나먼 이국 땅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에까지 자리잡게 되었다. 도대체 이 동상이 왜 이탈리 아 땅에 있어야 하는지 정의연 이사장 이나영은 답을 해보라.
慰安婦に関する捏造情報に加え、そもそも日本大使館前に建立されるはずだった銅像は韓国全土に拡散し、やがて遠い異国の地であるイタリアの小都市に上陸した。いったいなぜこの像がイタリアの土地にあるのか、イ・ナヨン会長は質問に答えるべきです。

비문의 마지막에서 Rita L. Vallebella 시장은 “스틴티노 시를 대표해 한국 여 성들 및 모든 전시와 일상의 성폭력 피해 여성들에 대한 우정과 연대의 정신 으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환영한다.”고 하였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가난이다. 나라가 가난하고, 부모가 가난해서 가족을 위해 스스 로를 희생하거나, 부모가 단돈 몇 푼을 받고 자식의 등을 떠미는 등 윤락녀로 접어든 경로는 다양하지만, 모두가 가난 때문에 일어난 부끄럽고도 안타까운 구 시대의 아픔이다.
碑文の最後には、リタ・L・ヴァレベラ市長が「スティンティーノ市を代表して、あらゆる戦争や日常生活で性暴力の犠牲となっている韓国の女性や女性との友情と連帯の精神で平和の少女像が建てられることを歓迎します」と記した。
.なんとばかげたことか。慰安婦問題の本質は貧困である。
国は貧しく、両親は貧しく、家族のためにスロを犠牲にしたり、両親がお金で子供を売り
風俗嬢になる経路は色々だが、すべてが貧しさゆえの恥ずかしい残念な時代のことだ。

발레벨라 시장은 이에 덧붙여 “이 동상은 인류의 마음에 말을 걸고 젠더폭력 에 대한 엄중한 경고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무지하고도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발언이다. 소녀상은 젠더폭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バレラ市長は、「この像は人類の心に語りかけ、ジェンダーに基づく暴力に対する厳しい警告となるでしょう」と付け加えました。これは無知で無責任な発言です。なぜなら、この像はジェンダーに基づく暴力とは何の関係もないからだ

이런 어 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한 데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무지몽매한 발레벨라 시장 이 정의연의 위안부 사기극에 철저히 농락당했거나, 아니면 정의연이 자행하고 있는 위안부 사기극의 공범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있어서는 안 될 중대한 과오임이 분명하다. 정의기억연대는 입만 벌리면 정의를 외치고 평화를 외친다. 하지만, 그들이 30 년 이상 진행해온 위안부 운동도, 위안부 운동의 상징인 소녀상도 ‘거짓’을 빼 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거짓으로 이룰 수 있는 평화와 정의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なぜこのような馬鹿げた事件が起きたのかというと、慰安婦問題に無知なヴァレベル市長が、正義連の慰安婦詐欺に徹底的に翻弄されたからか、あるいは正義連が犯している慰安婦詐欺の共犯者なのかもしれない。
いずれにせよあってはならない重大な間違いです。正義連は口を開けば平和を叫ぶ。しかし
30年以上行ってきた慰安婦運動も小女像も嘘を除けば何も残らない。嘘で実現する平和なと正義などない。

특히 위안부 문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이탈리아의 섬지방에 거짓의 상징물을 세우는 것은 이탈리아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을 속이는 범죄행위나 다름없다. 이에 우리는 발레벨라 스틴티노 시장은 이 소녀상이 가져올 미래의 갈등과 분 열에 대해서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임을 경고한다. 이를 피하는 일은 거짓과 증오의 상징이자 악의적 인종차별의 선전도구인 ‘소녀상’을 하루빨리 철거하는 일임을 명심하라!
特に、慰安婦問題とは無関係のイタリアの島に偽りのシンボルを建てることは、イタリア国民のみならず、全世界の人々を欺く犯罪行為に等しい。私たちは、バルベラ・スティンティーノ市長が、この像がもたらす将来の紛争と緊張の責任を問われることになると警告します。これを回避する方法は、嘘と憎しみの象徴であり、悪意のある人種差別のプロパガンダツールである少女の像をできるだけ早く撤去することです。
2024. 6. 26.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병헌
2024. 6.26. 慰安婦法廃止国民行動代表 金炳勲(キム・ビョンホ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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