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유나(J.UNA)--My Day(今日も僕の一日は)ユミの細胞たち OST--(和訳)
오늘도 내 하루는
今日も僕の1日は
슬며시 다가와서
そっと近づいて
생각지도 못한
思いもよらない
장난을 치곤해
いたずらをしたりする
왜 하필 오늘 아침에
よりによって今日の朝に
아무 준비도 없이
なんの準備もなく
내 방을 나왔는지
部屋を出たのか
한참을 고민해
しばらく悩む
It's not about something I can understand
생각치도 못한 하룰 보낸 내게
思いもよらない1日を過ごした僕に
노래를 불러줘 song song song song
歌を歌って
느낄 수 있게 your love love love love
感じられるように
Can't think the word that I wanna say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내게
すぐにでも泣きそうな僕に
노래를 불러줘 song song song song
歌を歌って
느낄 수 있게 your love love love love
感じられるように
내 맘 언저리쯤에
僕の心の隅っこに
누군가 살면 좋겠어
誰かが住んでくれたらいいのに
수많은 질문에
溢れる質問の
정답을 알려줄
答えを教えて
지금 이 나이쯤엔
今のこの歳には
근사한 어른일 줄 알았는데
立派な大人になってると思ってた
내 마음 하나 알지 못해
自分の気持ちひとつもわからず
헤메이는 내 모습이 참 한심해
彷徨う僕の姿が情けない
It's not about something I can understand
생각지도 못한 하룰 보낸 내게
思いもよらない1日を過ごした僕に
노래를 불러줘 song song song song
歌を歌って
느낄 수 있게 your love love love love
感じられるように
Can't think the word that I wanna say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내게
すぐにでも泣きそうな僕に
노래를 불러줘 song song song song
歌を歌って
느낄 수 있게 your love love love love
感じられるように
노래를 불러줘 song song song song
歌を歌って
느낄 수 있게 your love love love love
感じられるように
내 맘 언저리쯤에
僕の心の隅っこに
누군가 살면 좋겠어
誰かが住んでくれたらいいのに
수많은 질문에
溢れる質問の
정답을 알려줄
答えを教えて
지금 이 나이쯤엔
今のこの歳には
근사한 어른일 줄 알았는데
立派な大人になってると思ってた
내 마음 하나 알지 못해
自分の気持ちひとつも分からず
헤메이는 내 모습이 참 한심해
彷徨う僕の姿が情けない
It's not about something I can understand
생각지도 못한 하룰 보낸 내게
思いもよらない1日を過ごした僕に
노래를 불러줘 song song song song
歌を歌って
느낄 수 있게 your love love love love
感じられるように
Can’t think the word that I wanna say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내게
すぐにでも泣きそうな僕に
노래를 불러줘 song song song song
歌を歌って
느낄 수 있게 your love love love love
感じられ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