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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さい)
2024年11月29日 12:02
나의 생각 (私の考え)시를 쓰기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교내 창문학 동아리에 참여하며, 동인들의 시와 소설들을 보고 가끔 유명 작가의 시집을 사서 읽는 게 전부였는데…이제와서 몇 가닥 써봤습니다. 아직 미숙하고, 절제되지 않은듯한 느낌이에요. 시를 쓰는 동안, 정말 여러 생각들을 하며 복잡했던 머릿속을 차근차근 정리해나갔습니다. 시간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