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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ル(地獄)朝鮮」とは

韓国・台湾の同志へ――希望と未来を共に創ろう

韓国と台湾の現実――奪われた未来


韓国は日本に並んだ。所得も変わらない。
そんな話を聞いていましたが、
実際に韓国🇰🇷と働き、現地の方と直接話すうちに、何かおかしいことに気付きました。

調べてみると、韓国では、約10万人ものホームレスが存在(都市部におけるホームレス支援の動向と特徴/2023高知大学:調査)し、さらに家を失いさまよう若者は39万人にも上ります。高齢者の貧困率37.6%  (OECD加盟国中最悪)

https://congrant.com/project/posse/6620/reports/6425


若者たちは「ヘル(地獄)朝鮮」と嘆き、年間2万人以上が国籍を放棄して海外に出る現実があります。これらの問題は、単なる経済指標では表せない社会の深刻な歪みを浮き彫りにしています。


一方、台湾でも若者のホームレスが増加。貧困が「努力不足」と見なされる文化が根深く、若者たちは生活のため副業に追われる日々を送っています。政府の対応は根本的な問題解決には程遠く、社会の閉塞感が広がり続けています。現地の声を聞けば、希望を見出せない若者たちの嘆きがそこかしこに溢れています。

台湾で若者の貧困が問題に…女性たちが生きるために始めた、日本には馴染みのない「副業」とは - 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https://bunshun.jp/articles/-/75759?utm_source=twitter.com&utm_medium=social&utm_campaign=socialLink #文春オンライン

韓国経済の真実――公式失業率が隠す影

2024年の韓国の公式失業率は2.4%?一見すると安定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この数字ですが、その裏側には、実体経済の悪化を物語る「見えない問題」が潜んでいます。

簡単に言えば、偽装にも近い実態が浮かび上がってきました。

韓国政府が公表する失業率は、国際労働機関(ILO)の定義に基づき、「過去4週間以内に積極的に求職し、すぐに働ける状態の人」を対象としています。しかし、この基準から外れる相当数の人々が統計には反映されません。

• 求職断念者:就職を希望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適切な仕事が見つからないため求職活動を諦めた人々。
• 不完全雇用者:短期の非正規雇用や低賃金労働に従事し、十分な収入を得られない人々。
• 就業準備者:資格取得や学習などで就職準備をしているが、求職活動を開始していない人々。

これらの背景から、韓国では公式失業率に代わり「拡張失業率」という指標が注目されています。この指標は、2022年時点で全体が10.6%、若年層(15~29歳)は18.9%と、公式失業率を大幅に上回る現実を浮き彫りにしています。

さらに2024年8月には、青年層の雇用率が前年同月比で0.3ポイント減少し46.7%となるなど、改善どころか悪化の傾向が見られています。

私たちSkyworkの使命――「国境無き自主自立」への挑戦


こうした現状に立ち向かうため、私たちSkyworkは「国境無き自主自立」という理念のもと行動しています。この理念は、国境や文化を越え、助け合いの精神で未来を切り開く新しい生き方を提唱するものです。

特に、韓国や台湾で苦しむ若者たちに向けて、仕事・ビザ・住居を全て無償でサポートする事業を展開しています。さらに、私たちは求職者や困窮者から一円も徴収しません。それは、「困っている人を助ける」ことが事業の目的であり、社会の責任だと信じているからです。

少数派の私たちだからこそわかる痛み


私たちSkyworkの創業者自身もまた、日本社会でマイノリティ(少数派)として生きてきました。私達の友人グループは、韓国・中国・フィリピンの血を引き、家庭の財政的に厳しい環境で育ちました。私たちは、社会の中で「居場所のない」孤独や不安を経験してきました。この痛みがあるからこそ、韓国や台湾で苦しむ同志たちの声に心から共感できます。

「国境無き自主自立」という理念は、私たち自身の経験から生まれたものです。これは単なるスローガンではなく、私たちが人生をかけて実現しようとする未来そのものなのです。

希望への道――今こそ立ち上がるとき


韓国や台湾の若者たち、そして報われない中年層の皆さん。絶望に屈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無脳で自己中な政府に従う必要もありません!あなたの努力や涙が無駄でなかったことを証明する未来を、私たちと共に創りましょう。

私たちはここにいます。あなたの隣に、いつでも、どこでも。
仕事も、ビザも、住居も――すべてを無償でサポートします。
一緒に未来を創りましょう

あなたの勇気が、この世界を変える力となります。Skyworkを通じて新たな就労先へ進むことは、Skyの仲間でもあります。仲間・同志として、共に歩み出しましょう。


한국과 대만의 동지들에게 ― 희망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시다

한국과 대만의 현실 ― 빼앗긴 미래

한국에는 약 10만 명의 노숙자가 존재하며, 집을 잃고 떠도는 청년이 39만 명에 이릅니다. 또한, 고령층 빈곤율은 OECD 회원국 중 최악인 37.6%에 달합니다. 청년들은 “헬조선”이라 한탄하며, 매년 2만 명 이상이 국적을 포기하고 해외로 떠나는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단순히 경제 지표로 설명할 수 없는 사회의 심각한 왜곡을 드러냅니다.

대만 또한 상황이 심각합니다. 빈곤이 “노력 부족”으로 간주되는 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으며, 청년들은 생계를 위해 부업에 시달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부의 대책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고, 사회 전반에 걸친 답답함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지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희망을 찾지 못한 청년들의 한탄이 여기저기 넘쳐나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의 진실 ― 공식 실업률이 숨기고 있는 그림자

2024년 한국의 공식 실업률은 2.4%로, 겉보기에는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수치 뒤에는 실제 경제 악화를 보여주는 “보이지 않는 문제”가 숨겨져 있습니다.

발표된 실업률의 한계
한국 정부가 발표하는 실업률은 국제노동기구(ILO)의 정의에 따라, “최근 4주 이내에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했고, 즉시 근무 가능한 상태의 사람”만 포함합니다. 그러나 이 기준에서 제외되는 많은 사람들이 통계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 구직 단념자: 적합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구직 활동을 포기한 사람들.
• 불완전 고용자: 단기 비정규직이나 저임금 노동에 종사하며 충분한 수입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
• 취업 준비자: 자격증 취득이나 학습 등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구직 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

이러한 이유로, 한국에서는 공식 실업률 외에 “확장 실업률”이라는 새로운 지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지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체 확장 실업률은 10.6%, 청년층(15~29세)의 경우 18.9%에 달하며, 공식 실업률을 훨씬 웃도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2024년 8월 청년층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감소해 46.7%를 기록하며, 개선이 아닌 악화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 ― “국경 없는 자립”을 향한 도전

이러한 현실에 맞서기 위해, 저희 Skywork 주식회사는 “국경 없는 자립”이라는 이념 아래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 이념은 국경과 문화를 넘어선 상호 협력 정신으로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과 대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비자, 주거를 모두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직자와 빈곤에 처한 사람들에게 단 한 푼도 받지 않습니다. 이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이 우리의 사업 목적이며, 사회적 책임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소수자인 우리가 알기에 공감하는 아픔

저희 Skywork의 멤버들은 일본 사회에서 소수자로 살아왔습니다. 한국, 중국, 필리핀의 혈통을 이어받은 우리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며 사회에서 “자리가 없는” 고립과 불안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아픔이 있기에, 한국과 대만에서 고통받는 동지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습니다.

“국경 없는 자립”이라는 이념은 저희 자신의 경험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저희가 삶을 걸고 실현하려는 미래 그 자체입니다.

희망의 길 ― 지금이야말로 일어설 때

한국과 대만의 청년들, 그리고 인정받지 못한 중년층 여러분. 절망에 굴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눈물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미래를 저희와 함께 만들어갑시다.

저희는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곁에, 언제나, 어디서나.
일자리도, 비자도, 주거도 ― 모든 것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여러분께 ― 지금이야말로 희망의 불씨를 밝힐 때입니다

여러분의 용기가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Skywork의 동료로서, 함께 걸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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