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영화 제작에 관하여

이번에는 감사합니다. 배우이자 의사인 사와이 카즈마입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따뜻한 눈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저는 한국 합작 독립영화 제작을 하려고 합니다. 자기소개도 포함하여 이 노트에서 소개하겠습니다.

• 왜 한국과의 합작인가요? 요즘 세계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국내에만 얽매이지 않고, 넓은 시야로 영화 제작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 영화와 드라마에 주목하여, 한국 연예와 영화 제작 등에 대해 배우고 싶었습니다. 일본과 가깝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언어도 모르고, 인맥도 없는 상황에서의 한일 합작 영화 제작 프로젝트이지만,

이것이 만약 가능하다면, 다음에는 다른 나라와의 합작 영화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또한, 한국과 장편 합작 영화도 가능할 수 있고 등등 꿈이 펼쳐집니다. 매우 어려운 프로젝트지만, 도전할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숏무비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영화 제작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 꿈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 저와 함께 해보시겠습니까? 함께 참여해주실 동료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부디 부담 없이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DM을 주시면 기쁩니다.

간단한 이력 중학 3학년 때 1년간 연예 기획사에 소속되었지만 배우의 어려움을 깨닫고 한 번 포기한다. 고 2에서 편차값 30에서 의학과 입시를 결심하고, 1년 후에 의학과 합격. 의사 면허 취득을 계기로, 인턴 의사 졸업 후, 꿈이었던 배우가 되기 위해 다시 결심한다. 2년간 연예 양성소를 거쳐, 연예 기획사에 3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