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ボクシングの日/拳擊的日子/권투의 날
格闘技で大切なのは、こっぴどく相手を殴ることではなくて、自分がボコられて痛みを知ることでしょう。
人は悲しみが多いほど、人には優しくできるのだから。(By金八)
散打格鬥最重要的,並不是狠狠毆打對方,而通過挨打變得滿地找牙、滿目瘡痍,品嚐到別人痛苦是什麽滋味兒這一點吧。
經曆過的悲傷越深,你就越獲知善解人意。
격투기에서 소중하는 것은 톡톡히 상대를 때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두들겨 맞아서 아픔을 알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란 슬픔을 알면 알수록 남에게는 상냥히 할수 있는 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