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入梅(にゅうばい)と傘(かさ)の日
雑節(ざっせつ)のひとつで「暦の上で梅雨が始まるとされている日」。 傘と言えば一般的に雨傘(あまがさ)の事ですが、そろそろ本格的な雨季ですので、しばらく傘が欠かせないと思いますよ~
這是日本特有傳統“雜節”之一,對應日本季節暦法的節氣,代表著「日暦上定為進入梅雨季節的日子」。一提起“傘”字,人們總會想到一把雨傘吧? 即將入梅迎接雨季了,以後有一段日子我們手不離傘,傘不離手了吧~
일본 특유한 잡절(雜節)의 하나. 일본 계절 달력 방식 따라서 만든 절기이며「달력에서 이제 장마가 된다는 날」。산(傘)이면 일반적으로 우산(雨傘)을 가리킨다. 이제부터 우기로 접어들어서 한동안 놓아두지도 못해서 언제나 가져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