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6追悼の日/추모하는 날
2001年、新大久保駅で一人の韓国人留学生が人命救助の為、他の日本人と共に自分の命を捧げたことが記憶に新しく、昨日のことのように思い出される。合掌。
2001년에 신오쿠보역에서 한명 한국인 유학생이 인명구조를 위하여 다른 한명 일본인과 함께 자신의 목숨을 바친 것이 기억에 새롭고 어제 처럼 상기납니다. 합장합니다.
2001年、新大久保駅で一人の韓国人留学生が人命救助の為、他の日本人と共に自分の命を捧げたことが記憶に新しく、昨日のことのように思い出される。合掌。
2001년에 신오쿠보역에서 한명 한국인 유학생이 인명구조를 위하여 다른 한명 일본인과 함께 자신의 목숨을 바친 것이 기억에 새롭고 어제 처럼 상기납니다. 합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