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猫の日にゃんにゃんにゃん/貓的日子/고양이의 날
今日は222、ニャンが三つで猫の日でした。猫は犬と違って飼い主の言うことを聞きません。それが良いところであり、また悪いところでもあるのですが、この世には絶対的な評価は何も無く、ただ立場に拠る違いだけです。目の前に並べられた所謂【評価】の大半というものは、ただ一個人の主観的な感想に過ぎません。決してあなたの本質的な価値は決めません。だから何?と言いたげな表情を猫から学びましょう。ホントです。
今天因為相近222日文擬聲詞喵喵喵的緣故,是貓的日子。貓和狗截然不同,貓咪基本上不聽飼主使喚,這才是貓的優點,也是大缺點。其實人世間毫無絕對性的評價好壞,只是因立場而異的看待方式。擺到你眼前幾乎所有的所謂【評語】,只不過是某些個人發自主觀的感受而已,根本沒有資質去決定你固有的形體價值。貓咪那一副仿佛想要說聲“又怎樣?”的反骨精神,讓我們應該向牠學習唄?我不騙你。
오늘은 222(일본말로 “야옹”이라는 뜻)이라서 고양이의 날이었다. 고양이는 개와 달라서 주인 시키는 대로 하지는 못한다. 그야말로 좋은 점이기도 해서 또한 나쁜 점이는데 세상에서 절대적인 평가는 아무것도 없다. 그냥 립장 따라 차이가 있을 것뿐이다. 눈앞에 나온 거의 대부분 이른바【평가】는 그냥 어느 분이 개인으로 주관적으로 나온 소감에 지나지 않는다. 뭐가 어때서?라 말하고 싶을 듯한 표정을 고양이 부터로 배웁시다. 정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