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일기
시월 이십육일(토)
오늘은 라디오방송에서 한국어강좌를 들었다. 모르는 단어가 많고 뜻대로 듣지 않아서 더 힘내야 되다. 시간이 걸리도 괜찮지만 마지막까지 힘내 겠다 고 싶다. 골이 어디는지 모르 겠지만 계속하고 싶다. 이년후 삼년후의 자신이 기대 되고 싶다. 원어민이 되면 어떡해 하지? 한국에 이주하기도 좋아을도 모르다. 기대하기 것이 많은 인생은 대미있지.
10月26日(土)
今日はラジオ放送で韓国語講座を聞く。知らない単語が多く、思うように聞き取れなかったので、もっと頑張らなければならない。 時間がかかってもいいけど、最後まで頑張りたい。 ゴールがどこなのかわからないけど、続けたい。2年後3年後の自分が楽しみです。ネイティブになってたらどうしよう?韓国に移住してもいいかもしれない。期待が多い人生は楽しいです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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