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일기
시월 육월(토)
오늘은 교토에 다녀옸다. 강변으로 조깅했고 식물원과 서점을 갔다. 가모가와 강변을 따라 십킬로미터 달려서 땀을 훌렸다. 식물원은 너무 넓어서 기분이 최고였다. 마지막은 이지저지 유명한 서점에서 책을 읽었다. 오후 여섯시 교토을 떠났지만 이미 해가 저물고 있었다. 일몰 시간이 정말 빨라졌다.
10月5日(土)
今日は京都に行ってきた。川沿いをジョギングし、植物園と本屋に行った。鴨川沿いを10キロ走って汗を流した。植物園は広くて気持ちよかった。最後は一乗寺の有名な本屋で本を読んだ。午後6時に京都を出発したが、すでに日が暮れていた。日没の時間が本当に早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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