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일기
십일월 이일(토)
오늘은 하루 종일 비 였다. 특히 정오이후 많이 내려다. 이렇게 강한 비가 내린 것이 오랜만에 아닐까 하다. 십월 말는데도 춥지 않고 계절에 맞지 않은 폭우가 내리는 것이 불안하다. 제발 사계절이 돌아오는 것을 바라다. 더 이상 기후가 이상하지 않고 싶다. 인간 때문에 이렇게 됐은 것이 아는데 다 이상 인간의 손에 받을 수 없는 것이 됐은것에 아닐까 해?
11月2日(土)
今日は一日中雨だった。 特に昼過ぎからたくさん降った。こんなに強い雨が降ったのは久しぶりではないだろうか。10月末なのに寒くもなく、季節外れの大雨が降るのは不安だ。どうか四季が戻ってくることを願う。これ以上気候がおかしくならないでほしい。人間のせいでこうなったのはわかるが、もはや人間の手に負えない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は?
この記事が気に入ったらサポートをしてみません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