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치아 깁스가 빠졌다
어제는 미야자키역까지 홍차와 티트리 정유를 사러 갔다.
미야자키역 안의 돼지 스테이크집에서 점심을 먹었다.처음 가는 가게인데 맛있었다.
11월에 사랑니를 이식하고 나서 7개월. 이런 조금 딱딱한 고기도 먹을 수 있게 되었구나, 하고 감동하고 있었더니 이식한 치아의 깁스가 빠졌다.
게다가 치과의사는 목요일이 쉬는 날이었다.
죽을 먹고 지나쳐서 오늘 깁스를 다시 넣었다.
원래 6개월 만에 깁스를 푼다고 했는데.
그렇다고는 하지만, 모처럼 이식했는데, 살짝 빗나가도 곤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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