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出し画像

한국어 일기를 AI로 3줄로 묶었더니 번역도 해주었다

채팅 GPT를 사용하는 노트 AI 어시스턴트에게 '세 줄로 묶기' 기능이 생겨 한국어 일기로 시도해봤다.요즘 길어지는 경우도 많고, 스스로도 뭐 썼는지 모를 때도 있으니 3줄 묶음을 만들어 그것을 일본어로 번역해 서두에 붙여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정리한 것은 다음 일기.1000자가 넘는구나.

한국어 전문을 복사해 AI 어시스턴트를 실행해봤다.오오오오 처음부터 일본어로 되어있네.

・ 75歳を越えた母親が乳がんで亡くなった経験から、自身の乳房にしこりを感じて心配していることが日記に記されている。
・ 「귀찮았다」「치료받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という理由で検診を受けたことはなく、最近痛みも感じるようになったことから調べ直している。
・ 結局外科に予約を取り、病院名に「ブレストセンター」という文字を発見して怖くなったが、金曜日に検査することにな

  • 75세가 넘은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난 경험으로 미뤄 자신의 유방에 응어리를 느끼고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이 일기에 적혀 있다.

  • '귀했다', '치병받았다'는 이유로 검진을 받은 적이 없고 최근 통증도 느껴져서 다시 조사하고 있다.

  • 결국 외과에 예약을 하고 병원명에 브레스트 센터라는 글자를 발견하고 겁이 났지만 금요일에 검사를 하게 된

AI의 정리를 참고로 다시 정리했다.

  • 2年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胸のしこりに痛みが出るようになった。さすがに病院に行った方がいいか。

  • 母は乳がんで亡くなったが、がん検診は受けたことがない。抗がん剤治療は受けたくないと思っている。

  • 検索したら「粉瘤」という胸のおできがあると知り、思い切って皮膚科を受診したら、外科を紹介された。病院名に「ブレストセンター」と書いてあった。逃げたつもりが正面玄関にご案内されてしまった。金曜日に検査だ。

  • 2년 전부터 신경이 쓰이던 가슴 덩어리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다.역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을까.

  • 어머니는 유방암으로 돌아가셨지만 암 검진은 받은 적이 없다.항암제 치료는 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 검색해보니 '분류'라는 가슴 종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과감하게 피부과 진료를 했더니 외과를 소개받았다.병원 이름에 브레스트 센터라고 적혀 있었다.도망갔다는 생각이 정문으로 안내되고 말았다.금요일에 검사다.

전체 요약을 AI에 맡길 생각은 없었지만 3줄 요약이라는 것은 편리하다고 생각했다.이렇게 잘라내면 되는구나 하는 바탕이 된다.

요즘 인터넷 기사에서 기사 앞에 세 줄 요약이 붙어 있는 걸 보게 됐는데 이게 맞나!

앞으로 긴 거 가끔 껴볼까?

몇개 붙여봤어 (편집완료)

여기는 'AI 어시스턴트에게 동화를 써달라고 하다'를 이용해 만든 감란의 이야기.


  • 좀 길어서 세 줄 정리가 있으면 편리할까, 라고 생각하는 일기에 일단 AI를 걸어 본다

  • 좋은 느낌에 걸리면 손을 넣는다

라는 느낌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この記事が気に入ったらサポートをしてみません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