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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환혼' OST '바라만 본다’

얼마 전에는 미남당 OST를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환혼 OST를.

이외에도 같은 넷플릭스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WOWOW에서 '악마판사'와 4편의 드라마가 매주 2화씩 방송되는 것을 거의 동시진행으로 보고 있어서 상당히 뒤죽박죽이 되어 힘드네;

'환혼'은 아직 20회 중 9회까지만 봤는데 이 곡이 마음에 들었다.

지나가다 적의 목이 떨어진다는 전설의 여자 자객 낙수가 술사와의 대결에서 깨져 죽은 뒤 다른 소녀 무덕의 몸에 영혼이 들어가 환혼인이 됐지만 힘을 잃는다.
무문에서 태어나면서 아버지에 의해 기력이 봉해져 제대로 수행도 못하는 장욱은 무덕이 낙수의 환혼이라고 간파하고 스승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이 곡은 욱의 친구 율의 캐릭터 송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내용도 그럴듯하네~

율은 소년 시절 아직 수행 중인 낙수와 우연히 만나 조류피리를 가르치지만, 율이 아버지의 원수로 알게 된 낙수는 이별을 고하며 사라진다.
낙수의 시체에서 나온 조류피리에서 그 소녀가 낙수였음을 깨닫는 율.
무덕이 낙수의 환생이 아닐까 의심하며 비밀로 하고 있다.

서로 소년소녀시대의 아련한 연정을 이끌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노래는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했던 정세운.


歌詞>ドラマ「還魂」OST「바라만 본다」 : アラカン(ほぼ)の韓流韓国語手習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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