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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의 뒷모습

・ ジェジュンのライブツアーに参加し、最前列で観覧した。
・ ステージからかなり近く、ステージの火炎の熱気を感じるほどだった。
・ センターステージに移動したときのめったに見れない後ろ姿も素敵だ。しかし振り返って舞台スクリーン画像を見る観客も多かった。

재중의 라이브 투어, Fallinbow 하카타 1일째에 참전했다~
자리는 맨 앞줄. 무대를 향해 꽃길 오른쪽으로 두 줄기가 있었는데 꽃길에 가까운 쪽 흐름의 맨 오른쪽.꽤 중앙에 가까워서 다행이야~
무대 바로 밑에서 올려다보는가 했더니 울타리가 있어서 카메라 씨를 위한 공간을 칸막이 하고 있더라...

그래도 너무 가깝다.앞에 아무도 앉아 있지 않다는 것은 쾌적하다.
불꽃이 치솟는 연출 때는 뜨거울 정도였다.

꽃길 끝 중앙무대로 이동했을 때 앞쪽 자리의 많은 사람들이 뒤돌아 스크린에 비치는 재중을 보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업이미지는 TV나 유튜브에서 볼 수 있어서 등을 볼 수 있는 게 너무 재밌었어.

앞쪽이라 그런지 잠금장치 등 음량이 큰 탓에 스피커 소리가 깨지는 느낌이 들었다.

마스크 착용. 소리는 안되지만 대화 정도의 소리 내기는 OK였던 공연.
앙코르 해줘 박수든 뭐든 좋으니까라며 이름을 읽어줘라고 했는데 무대에 자막이 나오고 J-JU-N, 재중, 김재중 이렇게 3가지 표기로 3박자로 협조가 되어있었어!2음절 잡아버려?
재중이 콘서트에서 김재중 한자 쓰는거 처음봐~

라스트 곡에 앞서 잠시 후 발사로 백숙.후쿠오카의 백숙은 먹지 않고 죽지 말라고 할 정도로 맛있다」라고 백숙 재료로 들떠 있었다.

부럽다 나도 백숙은 꼭 먹으려고 했는데 아직 못먹었어.

목소리를 자제했는데 역시 목이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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