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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시마 산책

아침 산책, 얼마 전 걷기 앱 SALKO에서 인근 종합운동공원의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노려봤는데 벌써 프로야구 거인군의 캠프가 시작되고 있어 이른 아침부터 차량이 몰리고 있었다.
어쨌든 미야자키(宮 最大)에서 경제효과 최대의 이벤트다.
포기하고 아오시마 산책으로 전환했다.아오시마도 SALKO에 실려 있었던 것이다.
이곳은 이온몰처럼 포인트 체크는 없고 참배길 입구에서 스타트를 누르고 끝나면 종료를 누르기만 하는 것 같았다.
구렁이를 빙 둘러 2.2kg.
구렁이에는 자주 자전거를 타고 오다가 오면 빙 둘러 등대가 보이는 동쪽 끝에서 태극권을 하고 돌아갔다.

한 바퀴 돌고 아오시마 신사에 참배하고 원궁에도 갔다.
그 후 바닷가 보도를 한참 걸었다.
구렁이에 자생하고 있는 듯한 아열대 수목이 줄지어 있었다.심었다기보다는 이쪽도 흘러들어간 것 같았다.

출발지점으로 돌아가지 않았구나 싶어 앱을 종료했더니 한 발짝도 걷지 않은 것으로 돼 있었다.
앱에 미움을 받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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