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 공연 생중계는 단념했다
재중의 J-JUN LIVE TOUR 2022~Fallinbow~가 어제 아이치에서 시작했다.
동시에 도쿄 공연 이틀째 독점 생중계가 발표됐다.
<독점 생중계> J-JUN LIVE TOUR 2022~Fallinbow~| 버라이어티·음악|텔레아사 채널
스커퍼라면 온 디맨드가 있어 한 달 천엔 정도면 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조사해 보았다.
전에 라이브로 사용한 적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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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월은 무료
다음 달은
시청료 1100엔
기본료 429엔
총 1529엔
단,
※ 가입하신 달과 같은 달 내 해지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자마자 해지는 안 되고 1529엔은 내겠다는 얘기다.
스커퍼! 온디맨드- Wikipedia
뭐, 우리 집에는 TV도 있고 일단 1529엔에 두 달 계약해서 PC로 보는 것도 가능한 줄은 알았어.
문제는 방송이 12월 2일이고 나는 그 후에 하카타 투어에 참전한다는 것이다.
항상 참전 전 세트리스트를 찾아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예습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실제 라이브에서는 놀라움이 있다.
사전에 다른 회장의 라이브를 봐 버리면, 그 놀라움이 사그라드는 것은 아닐까.그게 걱정이야.
자기가 콘서트 간 후에 다른 공연장 거 볼 거면 좋겠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패스인가?
어제 오늘 아이치 콘서트.어젯밤에 퇴근 후에 세트 리스트가 올라오지 않았는지 검색했는데 아직 안 됐어.
다만 올릴 준비를 하는 사람이 내가 만든 Fallinbow의 워드아트를 사용해주고 있어서 기뻤다.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