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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래방 '육등성' DAM에도

오늘은 오랜만에 노래방한 달 만.
아무튼 더웠다;;
밖에 나가기만 해도 아찔한 더위에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더운 정류장에서 기다렸다가 거리로 나오는 근성을 잃어버렸다.
태풍이 오고 나서야 더위도 풀려서 외출할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오랜만에 DAM. JOY에 재중과 준수의 '육등성'이 들어가서 한동안 JOY만 있었다.

DAM에도 '육등성'이 들어 있었다.좋았어~

동방신기의 노래가 들어간 뮤비를 들으면서 잠깐 눈을 붙일려고 했더니 갑자기 발바닥이 낚여서 10분정도 허둥대고 있었다.

약간 분위기 다르지만 Midjourney로 그린 K-pop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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