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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PC가 될까?

어제 며칠 만에 PC로 온라인 게임 FFXI 로그인을 했더니 컨트롤러가 잘 작동하지 않다.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와 같은 설정을 하던 것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러고 보니 며칠 전 PC에서 작업 중에 컨트롤러 드라이버의 자동 업데이트가 있었다.그래서 그런가?
컨트롤러 설정이 바뀌면 각각의 버튼 동작이 바뀌어 버리다.간단한 동작이라면 어떻게든 되겠지만 도저히 플레이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그래서 남편이 다시 설정해 달라고 했다.

남편이 놀란 것은 내 PC의 느린 동작이다.재부팅 하나에 너무 오래 걸리다.
이 PC는 FFXI가 2016년 PC버전으로 전환하면서 산 것으로 8년 선수 정도 윈도우7부터 시작해 10로 업그레이드했지만 11 업그레이드에는 스펙이 부족했다.
확정신고에서 환급이 있으면 사자고 했는데 둘 다 환급이 너무 적었고 단골 가게에 13세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고 한 것이다.

남편이 '이제 온라인으로 사자!'고 그날 밤 주문해 주었다.
가격과 주문의 균형이다.

13세대는 필수.
메모리는 많은 편이 좋다.
그래픽보드도 갖고 싶다.

이 PC를 살 때는, '어차피 텍스트 밖에 취급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좋은 스펙 필요 없어'라고 말했는데, 그 후, MMD로 3DCG는 시작해, Vroid로 모델링까지 손을 댄다, 마침내는 AI 그림 그리기까지 시작해 버려서, 앞으로의 일은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60세가 되었을 무렵부터, 앞으로의 10년을 하나의 단락으로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있다.
10년 뒤에 살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10년 뒤에 건강하게 PC를 구사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문제가 되는 것이다.

남편 PC를 새로 만들었을 때도 '이게 마지막 머신이 될 수도 있으니까 10년 버틸 스펙으로 하자'고 좀 기합을 맞췄다.이번에는 그 스펙을 뛰어넘은 것 같다.

내일 도착할 예정이다.지금 PC의 데이터 정리를 하거나 PC 주위를 정리해야 한다.

마지막 머신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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