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재즈】극비 레슨 ④　스케일의 연습법

재즈 피아노의 OTAKA입니다
자 오늘은 스케일의 연습 방법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해설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메이저·스케일을
같이 연습해 갑시다
스케일이라고 하는 것은 소리가 나란히 서 있는 열이네요
음악대학등에서는
소리열따위 하는 말을 하면
생각하지만
오늘은 메이저·스케일
장조라고 불리네요
가장 일반적인 소위 【도레미파소라시도】
이 음계를 사용해서 이 소리열을 사용해
스케일의 연습법을
해설해 가고 싶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에게 질문입니다
재즈의 곡 여러가지 있지만
재즈의 곡은
몇박자의 곡이 많습니까
네 그 대로
재즈의 곡은
4박자의 곡이 아마
80퍼센트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네요
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4박자의 곡이 대단히 많습니다
입니다 것으로 재즈의 스케일 연습은
소리를 4개씩행 우노가 기본입니다
그럼 보통의
【도레미파소라시도】에서
연습해 봅시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네요
멜로디언등에서 튕겼다
【도레미파소라시도】입니다
이것을 사용해서 연습해 갑니다
4소리씩 연습하므로
관악기의 사람은 좋지만
노래의 사람도 좋지만
피아노의 사람은 그럼 소지를 사용하지 않네요
엄지손가락, 집게 손가락, 가운뎃 손가락, 약지. 양손과도
양쪽의 손으로
소지를 사용하지 않고 해 나갑니다
최초 도로부터 시작합니다
도 레 미 파. 이것 4개 가는 셈이네요
다음은 【레미파소】에 갑니다

네 이러한 바람에 음계를 나와 토라져
대충 한번에 올라가버리는 것은 아니어서
4개씩 단계적으로 상승해 가는 이유(번역)이네요
이것을 1옥타브 해 봅니다
여러분도 같이 해 보아 주세요
도 레 미 파, 레미
파 소, 【미파소라】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요. 원 투씨는 있어
네, 1옥타브 왔습니다. 이번 내려갑니다
【파미레도】, 【미레도시】 말야 느낌으로
내려가요. 사은은 있어
네
어떻습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네요
아니 어렵구나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지도 모른다
이것은 사람 각각이지만
소리를 4개씩 스케일상에서
업·앤드·다운이네요
1옥타브의
업·앤드·다운해 가는 이 연습이
대단히 중요해집니다
왜 4소리씩 할 것인가고 말한다고로 토라져
그 스케일 사용할 수 있어고 되었을 때에
그 스케일의
도중으로부터에서도
프레이징을 할 수 있게
되어 와요
이것 하고 있으면
그러니까 초보자의 여러분으로 많은 것은 이것
달리 틀림이 아니지만
초보자의 여러분은 잘 자 예를 들면
C7 말야 코드가 나오면
C로부터의 프레이즈밖에 나오지 않는다
데 말할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알아요
기분은 알지만
그것은 스케일 연습의 방식이
조금 연구가 모자라네요
C7에 맞는 스케일을
언제나 C로부터 연습하고 있다
그러면 재즈에 상당히 되어 오지 않는다

지금과 같이
4소리씩의 연습을 하고 있으면
스케일의 도중 소리로부터에서도
프레이징을 할 수 있게 되어 옵니다
여러가지 시용해 주세요
지금은 C메이저의 스케일이었던 것이어
피아니스트는
흰 건반밖에 나오지 않았으므로 간단하지만
이것 12개의 스케일이 있습니다.
메이저·스케일.
이것 나중에 【보아 은은 즈】의
note의 매거진에
실어 두지만
C메이저, F메이저 말야
메이저·스케일
12개 있네요
이것을 전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4소리씩
해 나가면
모든 메이저·스케일이
당신의 물건이 하게 됩니다
꼭, 우선은 메이저·스케일12개
이 방식으로 제패해 보아 주세요
그리고 피아니스트쪽
지금 소지 없이 4본손가락으로 했지만
앞으로는
반대로 엄지손가락을 사용하지 않는 4개 손가락
하지만 해 주세요
그리고 피아니스트의 사람이네요
손가락쓰기. 손가락쓰기 어떻게 마쳤다
검은 건반 나오면
손가락쓰기 어떻게 하는 것인가고 듣는 사람 있지만
만약 정말로 재즈 하고 싶으면
같은 손가락쓰기로 해 주세요
검은 건반일 것이다라고 흰 건반일 것이다라고
예를 들면 소지없음의 이 4개로
4소리씩 하는 것이라면
예를 들면 D♭메이저따위 말하네요
검은 건반이 많지만 같습니다
소지 없이, 손가락으로 말하면
1234의 되풀이
손가락을 12345 말야 센다고
1234
1234 말야 말하는 패턴과
2345, 2345 말야 패턴
흰 건반일 것이다라고 검은 건반일 것이다와 같습니다
같은 손가락쓰기로 해 주세요

그것을 하지 않으면 장래 곤란합니다
더 이렇게 폭넓은 프레이징을 할 때에
손가락이 닿지 않는다
데 말하는 현상이 일어나 갑니다
속았다고 생각해
검은 건반도 엄지손가락으로 보통으로 튀겨 주세요
괜찮습니다. 내가 보증합니다
하옇든 여러 사고방식 있어요
스케일에 의해 손가락쓰기를 바꾸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꾸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면, 그 때 신자, 이 때는
이렇게 말야 할 경우 나눔이 조금 필요하게 되어 오는 것이어
테크니컬의 면으로 제한이
조금 태어나버리는 것 같은 기가 나는 납니다
어떻습니까. 나의 선생님 이탈리아인
피아니스트, 【노루베루토】·【단부리노】,
이 사람은 【게니】·배런의 제자이지만
그 사람에게 나는 배워
어떤 프레이즈라도 같은 손가락쓰기로
흰 건반도 검은 건반도 튀기세요
그러한 바람에 배웠으므로
나는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시용해 주세요
지금 메이저·스케일로 연습했지만
얻다 ― 이 다음
재즈 여러가지 숙달해 오면
【디미닛슈】·스케일이든가
홀 톤·스케일이든가
다른 여러 종류의 스케일
이것으로부터 배우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스케일이 나왔을 때는
같은 방식을 해 주세요
4소리씩의 업·앤드·다운입니다
1옥타브상 말야
1옥타브 내려가 주세요
관악기의 경우는
어쩌면 2옥타브 올라가
2옥타브 내려간 분이
손가락쓰기적으로 연습이 될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트럼펫의 사람등
관악기쪽도 업·앤드·다운
4소리씩. 이것을 유념해
꼭 연습해 보아 주세요
보컬의 사람도 함께입니다
보이스의 사람도, 만약
스캣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4소리씩의 스케일의 업·앤드·다운
반드시 연습한 편이 낫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그 연습이 있는 정도 모양이 되어
정리되어 와
벌써 메이저·스케일
나는 벌써 전부 기억했어요
그러한 사람은
앞으로는 그 4소리의 조합을
바꾸어 주세요
예를 들면 이러한 수도 있고
나중 리드믹에 조금 바꾼다
데 말할 수도 있네요
나중 1소리 날려버린다
이라고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가득히 날려
재미있는 방식을 한다고 말하는 손도 있습니다
여러 방식을 할 수 있습니다
4개의 소리로
여러 조합으로 스케일 연습을
1옥타브의 업·앤드·다운
이것을 하는 것에 의해
스케일에 대한 컴플렉스가 없어집니다
새로운 스케일을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4소리씩의 업·앤드·다운
관악기의 사람도 다른 사람도 함께이네요
그러한 것을 하러 되면
어떤 스케일이라도 그 스케일의 도중으로부터
이 소리는 맞지 마라
이 소리는 맞지 않구나
보이게 되어 옵니다
그렇다면 여러 애드립의 폭이 넓어지는 것에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마음에 걸린 분이네요
조금 흥미가 나온 분은
지금의 연습을 3개월정도 해 보아 주세요
3개월 한다고
대체로 자신의 물건이 하게 됩니다
매일 12개의 스케일 하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예를 들면 12개에 3개씩 하는 것입니다
월화수목금토, 일요일 쉬고,와인가
그러한 로테이션으로 해 나가면
3개월정도로
12개정도의 스케일이라면
제법 머리에 들어오는 것이어
메이저·스케일12개는 재즈 하는 것이라면
절대로 기억한 편이 나은 것이어
우선은 이 근처에서
스케일 연습을 본격화되게 하는 것이 추천에서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오늘의 【모두재즈】극비 레슨 , 스케일의 연습법에 대해서
전했습니다
열심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