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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me "Esper" 한국어 가사

ミツメ “エスパー”
작사: Kawabae Moto
작곡: Mitsume
*この韓国語訳詩は、筆者の韓国人の友人に部分的にサポートしてもらっています。이 한국어 번역 가사는 제가 다 한 거 아니고 제 한국인 친구가 일부 도와줬습니다.


Verse
長(なが)く伸(の)びた影(かげ)
길게 뻗은 그림자
暗(くら)くなる前(まえ)に
어두워지기까지
そうかからないね、耳打(う)ちして
얼마 걸리지 않네, 귓속말하고
下(くだ)らないことに頭を抱(かか)えた
사소한 일에 머리를 싸맸다
僕(ぼく)をいつも通(どお)り笑いながら
나를 보고 평소처럼 웃으면서
テレパシー目と目で通(つう)じ合(あ)えたなら
텔레파시 눈으로 통한다면...
思(おも)うだけのただの二人
생각만 할 뿐인 두 사람

Chorus
時(とき)には君(きみ)を知(し)りすぎたつもりなのに
때로는 너를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瞳(ひとみ)の奥(おく)に何もかも分からなくて
눈동자 속 모든게 낯설어서
名前を書いて消(け)していた頃(ころ)みたいに
이름을 썼다가 지웠던 때처럼
呼び合うこともしないまま夜は耽(ふけ)る
서로 부르지도 않은 채 밤은 깊어가네

Verse
止(と)まらない砂(すな)をかき集(あつ)めるような
멈추지 않는 모래를 모으는 것처럼
季節(きせつ)をいくつも通(とお)り過(す)ぎて
계절을 몇 차례 흘러 보내고도
変(か)わらずそのまま通(つう)じ合えたなら
변함없이 그대로 통할 수 있다면
思(おも)うだけのただの二人
생가만 할 뿐인 두 사람

Chorus
時(とき)には君(きみ)を知(し)りすぎたつもりなのに
때는 너를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瞳(ひとみ)の奥(おく)に何(なに)もかも分(わ)からなくて
눈동자 속 모든게 낯설어서
名前(なまえ)を書(か)いて消(け)していた頃(ころ)みたいに
이름을 썼다가 지웠던 때처럼
約束(やくそく)さえもしないまま夜は耽(ふけ)る
약속조차 하지 않은 채 밤은 깊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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