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勉強にメタ認知力がなぜ重要なのでしょうか。自分の学習能力や習得レベルを知ることで、それらを伸ばす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메타인지를 높이는 질문 ...어떻게 공부해야 잘 돼?
メタ認知を高めるとは・・どのように勉強すればいいのか?
좋은 학부모가 되려면 천재적 두뇌라도 필요한 것일까요? 자녀 교육법을 공부하는 부모는 참 까다로운 개념도 마스터해야 합니다.
良い親になるには天才的な頭脳のようなものが必要なのでしょうか? 子供の教育法を勉強する親は、難しい概念もマスターする必要があります。
‘메타인지’도 중요하면서 난해한 개념입니다. 저희도 조금 암담했습니다.
「メタ認知」も重要ながら難解な概念です。 私たちも少し暗澹たる気持ちになりました。
그 까다로운 개념을 이해해야 자녀의 성적이 올라간다니 막막했던 게 사실인데 그래도 해법을 찾았습니다.
難しい概念を理解しないと、子供の成績が上がらないということで漠然とした不安がありましたが、それでも解決策を見つけました。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このように考えると簡単です。
메타인지 = 나의 생각에 대해 생각하기
メタ認知=私の考えについて考えること
메타인지는 ‘내 생각에 대해 생각하기’입니다. 대단하지 않습니다. 생소한 것도 아닙니다.
メタ認知とは、「私の考えについての考え」です。大したことではありません。 よくやっていることです。
누구나 메타인지를 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誰でもメタ認知をしています。例を示します。
나는 낯선 사람 앞에서는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
1)私はよく知らない人の前では、アイデアが浮かばない。
나는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 집중력이 좋아진다.
2)私は静かな音楽を聴くと、集中力が上がる。나는 배부르면 아무 생각도 하기 싫다.
3)私は満腹になると何も考えたくなくなる。
내 사고의 장단점이나 특징을 설명한 문장들입니다.
これらは、自分の考え方の長所と短所や特徴を説明した文章です。
누구나 쉽게 하는 말인데 저런 말을 했다면 이미 ‘내 생각에 대해서 생각’한 것입니다. 즉 메타인지를 했다는 것이죠.
誰でもよく言うことですが、このように言うことが既に「私の考えについて考え」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つまり、メタ認知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메타인지 능력은 삶에서 중요합니다.
メタ認知能力は、生活していく上で重要なものです。
‘나는 긴장하면 잘 잊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면 긴장 풀기 연습을 해서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私は緊張するとよくど忘れする」という事実を認識できている場合は、緊張しないように訓練して状況を好転させることができます。
또 ‘내가 외모에 대한 편견이 강하구나’라고 깨달은 사람은 이미 편견에서 벗어날 계기를 얻은 것입니다.
また、「私は外見に対する偏見が強いね」と認識している人は、すでに偏見から抜け出すきっかけを掴んでいるのです。
메타인지를 해야 내 생각이 발전합니다. 메타인지를 통해서 사고 능력과 인지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メタ認知をしなければ、自分の考え方を広げることができません。メタ認知を通じて思考能力と認知レベルを向上させることができます。
결국은 다 같은 말입니다. 메타인지를 해야 즉 자기 생각에 대해 생각해야, 생각 능력이 좋아집니다.
結論は一つです。メタ認知をすることより、つまり自分の考えについて考えることで、思考能力を高めることができます。
메타인지력은 학습 능력과도 긴밀한 연관이 있습니다. 학습 관련 메타인지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メタ認知力は学習能力にも密接な関係があります。学習に関連するメタ認知の例を示します。
나는 국어 중에서 글의 주제 파악이 가장 어렵다.
1)私は国語の文章の主題の把握が一番苦手だ。나는 영어 문법 중에서 가정법 문제에 강하다.
2)私は英語の文法の中で仮定法の問題に強い。나는 수학 시간만 되면 어려워서 상상에 빠진다.
3)私は数学の時間になるとよくわからないから空想の世界に逃げ込んでしまう。
내가 공부에서 무엇이 약하고 무엇에 강한지 생각하고 말한 문장들입니다.
自分が勉強において、何に弱くて何に強いかを考えて表現した文書です。
내 생각에 대해서 생각하고 한 말이죠. 메타인지 표현들입니다.
私の考え方について考えて表現しているのです。メタ認知の表現です。
학습 관련 메타인지력이 왜 중요할까요. 자신의 학습 능력이나 습득 수준을 알아야, 발전이 이루어집니다.
勉強にメタ認知力がなぜ重要なのでしょうか。自分の学習能力や習得レベルを知ることで、それらを伸ばす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문제점을 고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결국에는 모든 부모들이 소망하는 그것, 즉 성적 향상에 이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子供がメタ認知力を身に付けることで、問題を解決し、困難を克服することができ、最終的にはすべての親が希望すること、すなわち成績向上に繋がると専門家たちは強調します。
자녀의 학습 메타인지력을 높여줘야 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질문입니다.
子供の学習メタ認知力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最も効率的な方法は、質問です。
메타인지력을 높일 수 있는 질문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미국 예일 대학교가 추천하는 질문을 소개하겠습니다.
メタ認知力を高めることができる質問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ここでは米国イェール大学が推薦する質問を紹介します。
예일 대학교에 ‘예일 프어부 센터Yale Poorvu Center’라는 곳이 있습니다.
イェール大学に「エールプオルブセンターYale Poorvu Center」というところがあります。
예일 대학교 구성원들에게 효율적인 학습법을 알려주는 조직인데, 메타인지력를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질문을 추천합니다
イェール大学の学生たちに効率的な学習法を教える組織ですが、メタ認知力を高めるためのいくつかの質問を勧めています。
다소 복잡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질문은 두 종류입니다.
やや複雑な内容をまとめてみると、質問は2種類です。
각각 학습 내용과 학습 방법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일본어화해서 소개하겠습니다.
それぞれ学習内容と学習方法についての質問です。日本語でわかりやすく紹介します。
수업을 마친 아이에게 학습 내용에 대해서 물어보면 좋습니다. 뭘 배웠고, 어땠는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授業を終えた子供に学習内容について聞いてみると良いです。何を学び、どのように思ったのか聞いてみることです。
“수업에서 새로 알게 된 게 뭐야?”
「 授業で新しく学んだことは何?」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은 뭐야?”
「すでに知っていた内容は何?」
“가장 어려운 것은 뭐였어?”
「最も難しいのは何だった?」
“이해가 잘 되는 내용은 뭐지?”
「一番理解できている内容は何?」
“네가 더 공부해야 하는 건 뭐지?”
「 もっと勉強し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は何?」
다 물어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한두 가지만 물어도 됩니다. 요점은 두 가지입니다.
全て質問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一、二つだけ聞いても構いません。ポイントは2つです。
우선 수업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웠나 생각하게 만드는 겁니다. 즉 내 생각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메타인지 훈련입니다.
まず授業を通して自分が何を学んだかを考えさせることです。つまり、自分の考えについて考えるということです。これがメタ認知の訓練なのです。
아이가 자기 스스로 질문을 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子供自身が質問をするようになるのが最終目標です。
학습 내용에 대해 아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게 되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겁니다.
学習内容について子供自身が質問し、自分で答えるようになるのが最善です。
가령 ‘내가 배운 것 중에서 어떤 것은 이해가 잘 되고, 어떤 것은 어렵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아이들은 성적이 올라가게 됩니다.
例えば「自分が学んだことの中でどの部分はよく理解できて、この部分は難しい」と自ら判断する子供は成績が上がります。
초등학교 저학년 때도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 이렇게 물어보면 됩니다.
小学校低学年でも似たような質問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本を読み終えた子供にこのように聞いてみましょう。
“책을 읽으니까 뭘 알게 됐어?”
「本を読んでから何がわかった?」
“이 책에서 가장 어려운 게 뭐였어?”
「この本で最も難しいのは何だった?」
“책을 읽으면서 기분이 어떻게 달라졌어?”
「本を読んでいて気分が変わった?」
“이 책 덕분에 행복해졌다는 뜻이니?”
「この本のおかげで幸せになったという意味?」
“이 책 재미있었어?”는 단순한 질문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에게 어떤. 마음이 생겼고, 또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좋습니다.
「この本楽しかった?」は、単純な質問です。本を読みながら、子供にどのような感情が生まれ、また、どのように考えるようになったのかを尋ねる質問がお勧めです。
아이가 자기 생각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 겁니다. 메타인지를 하게 되는 것이죠.
そうすれば子供自身が考えの変化について考え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メタ認知を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
이제 예일대가 추천하는 메타인지 향상 질문의 두 번째 종류로 넘어가겠습니다.
それでは、エール大学がオススメするメタ認知形成のための第二の質問を説明します。
앞에서는 학습 내용에 대해서 봤는데, 이번에는 학습 방법에 대한 질문입니다.
これまでは学習内容について説明しましたが、今回は学習方法についての質問です。
아래는 예일대가 제시한 질문에 우리 상황에 맞는 질문을 더한 것입니다
以下はエール大学が提示した質問に、私たちの状況に合わせて質問を加えたものです
“너의 공부법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것은 뭘까?”
「お前の勉強法の中で最も効率的なのは何だと思う?」
“어떻게 해야 암기가 잘 될까?”
「どのようにしたら、暗記がよくできると思う?」
“어떻게 하면 집중이 더 잘 돼?”
「どのようにすれば、より集中できるかな?」
“어떤 경우에 시간만 낭비하게 돼?”
「どういうことが時間の無駄遣いになる?」
“그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맞혔어? 설명 좀 해줘.”
「この難しい問題をどうやって解いた?説明できる?」
“어떤 방법으로 복습해야 할까?”
「どんな方法で復習すればいいかな?」
좋은 공부법과 나쁜 공부 습관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들입니다.
良い勉強法と悪い勉強方法について尋ねる質問です。
‘이럴 때 나는 공부가 잘 되고, 저렇게 하면 시간만 낭비하는구나’라고 깨달은 아이는 성적 향상 확률이 아주 높을 겁니다.
「こんなときは勉強によく集中でき、こうすると、時間が無駄になるんだな」ということを認識した子供は、かなりの確率で成績が上がります。
아무 생각 없이 무턱대고 공부만 하는 아이는 비효율적이게 될 것이고요.
何も考えず、むやみに勉強だけしても効率は上がりません。
위에 소개한 질문들을 응용해서 많이 물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上記で紹介した質問を応用して、たくさん聞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
학습 내용과 학습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이 강화될 것입니다.
学習内容や学習方法について考える能力が強化されるでしょう。
단, 아이가 압력이나 간섭으로 느끼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즉답을 강요해도 부작용이 있을 겁니다.
ただし、子供が圧力や干渉と感じないように気をつ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即答を強要すると逆効果になりかねません。
답하지 않더라도 아이가 홀로 궁리하고 판단할지도 몰라요. 가장 느린 것이 가장 빠릅니다. 여유를 갖고 천천히 접근하는 게 좋겠습니다.
答えなくても、子供は自分で考えて判断するかもしれません。 ゆっくり行うのが成功への近道になります。余裕を持ってゆっくり進めるのが良い方法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