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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배구 생무지가 어디까지 잘할수있을까?/ママ排球 素人がどこまで上手くなれるか?
팔월십구일(월요일)
이달전에 엄마배구를 시작했다.
엄마배구는 한 팀9면으로 이루어진다.
난 서브치는것 보다 리시브를 받아넘기는것이 좋다.
배구는 중학교하고 고등학교 체육시간밖에 해본적이없다.
왜 이제 시작하려고했는지 나도 몰겠지만
경기에 지고싶지 않았구나…
그러니까 메주 화요일 밤에 중학교 체육관에서 연습한다고 정했다.
생무지가 어디까지 잘할수있을까?
일년동안 연습해보자.
1세트만이라도 이기고싶으니까.
어른이되어 여러가지 도전한 경우가 많아졌다.
한국어강사도 그렇고 배구도그렇고…
행동하는것은 아주 중요한일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日本語訳)
2か月前にママ排球(ママさんバレー)を始めた。
ママ排球は1チーム9名からなり立つ。(9人制だね)
私はサーブを打つよりもレシーブを打ち返すほうがいい。
排球は中学と高校の体育の時間でしかやったことがない。
なぜ今始めようと思ったのか私もわからないけど
試合で負けたくなかったんだな…
だから、毎週火曜日夜に中学校の体育館で練習すると決めた。
素人がどこまで上手くなれるだろうか?
1年間練習してみよう。
1セットだけでも勝ちたいから。
大人になっていろいろ挑戦する境遇が多くなった。
韓国語講師もそうだし、排球もそうだ…
行動することは、とても重要なこと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