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Jiyoung「Blue bird」 モクポ 2022年2月19日 20:51 해가 지지 않는(陽の沈まない)밤이 계속되고(夜がつづき)우리는 겁에 질려(わたしたちは恐れることに飽き)누가 먼저랄 거 없이(だれからともなく)거리로 나갔네 (道へ出ていった)불이 가득 켜진(灯のついた)거리에 갔을 땐(道に着いたとき)아무 말도 없는(何も話さない)사람들을 봤네(ひとたちをみた)약속된 침묵을(約束された沈黙を)깨고선 누군가(破るとだれかが)구역질을 했네 (吐いてしまった)무슨 말을 할 진 아는데(何というべきかわかるのに)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声をかける者はだれもいなかった)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こみあげてくる吐き気に耐え切れず)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川辺に自分の身体を投じた)내 몸이 떠오르면(わたしの身体が浮かんできたら)꽃을 던져줘요(花を投げてね)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わたしはそうやって記憶されたい)바람에 실려(風に吹かれ)더는 보이지 않으면(消えてしまったならば)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立ち去り、ここへ戻ってこないで)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二度とわたしに会いにこないで) 머릿속을 가득 채운 내 친구의(頭のなかに広がる友だちの)간절한 표정과 건조한 눈빛과(切実な表情と乾いた眼差しと)한 번의 위로를 하지도 못했던(一度もいたわってあげられなかった)내가 생각났네(わたしの姿が思い出される) 무슨 말을 할 진 아는데(何というべきかわかっているのに)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声をかける者は誰もいない)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こみあげる吐き気に耐え切れず)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川辺へ自分の身体を投じた) 내 몸이 떠오르면(わたしの身体が浮かんできたら)꽃을 던져줘요(花を投げてね)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わたしはそうやって記憶されたい)바람에 실려(風に吹かれ)더는 보이지 않으면(消えてしまったなら)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立ち去り、ここへ戻ってこないで)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二度とわたしに会いにこないで) いいなと思ったら応援しよう! チップで応援する #音楽 #韓国語歌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