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8【記事】Dear Youth, in SEOUL関連(スポーツ朝鮮)

『NCTドヨン、初の単独コンサート成功… 3日間続いた'ボーカル力ショー'』

'K-POP代表ボーカリスト' NCTドヨンが初の単独コンサートを盛況のうちに終えた。

ドヨンの初単独コンサート「2024 DOYOUNG CONCERT [Dear Youth,]」(2024ドヨンコンサート[ディアユース,])は5月25~27日の3日間、ソウル慶熙大学校平和の殿堂で開かれた。

計3回の公演すべて全席売り切れを記録することはもちろん、Beyond LIVEおよびWeverseを通じてオンライン生中継された2日目の公演は、米国、オーストラリア、日本、台湾、インドネシア、フィリピン、タイなど全世界のファンも参加した。

#Youth 、青春へのドヨンの賛歌 with バンドライブ

公演タイトル「Dear Youth,」には同じ時代を生きていく青春たちに少しでも現実を抜け出し、ドヨンと観客だけが共にする特別な時間と空間をプレゼントするという意味が込められた。舞台上の7台のLEDタワーで青春たちが暮らしている都心のビル森を具現、各曲の雰囲気に合わせて動きと映像、照明などを活用して森、宇宙、部屋など多様な場所に雰囲気を変奏し、まるで非現実的な空間に入ってきたような感じを醸し出し、没入度を高めた。

今回の公演でオールライブバンドと共にしたドヨンは、直接ピアノ演奏をしながら真心を加えたソロデビュータイトル曲「蛍(Little Light)」をはじめ、「Lost in California」、「ダラス ラブ フィールド(Dallas Love Field)」、「僕になってほしい(Serenade)」、「ぬくもり(Warmth)」など、4月に発表したファーストアルバム『青春の泡沫(YOUTH)』の10曲全曲をプレゼントし、ソロアーティストドヨンの感性を満たした舞台で拍手喝采を引き出した。

さらに、ドヨンは自分の青春に欠かせないNCT発表曲メドレーも披露し、「Back 2 U(AM 01:27)」、「Baby Don't Like It」、「Sticker」、「Baggy Jeans」、「Kiss」、「Dreams Come True」など、ネオで感覚的な原曲をアコースティックに編曲して聞く楽しさを加え、国民ヒット曲「深い夜を飛んで」カバー舞台から「Like a Star」、「人形」などより共感できるOST曲の観客が多かった。

#Dear 、シズニと完成させた初の単独コンサート

公演現場は、ドヨンの単独コンサートを待ちわびていたファンの熱気に満ちており、パールネオシャンパン(NCT公式象徴色)の明かりは、1つの波で揺れていた。観客たちは全曲を合唱して歓呼し、特に「Time Machine」と「星が咲けば(Star Blossom)」など観客参加型舞台ではあらかじめ練習してきた実力を発揮、数千人の声が完璧なハーモニーを成しドヨンを感動させた。

また、観客たちは3日間、ブルー、ホワイト、パステルトーンでドレスコードを合わせて着て客席を埋めたのはもちろん、「ドヨンの永遠のホタルになってあげる」、「私の波でいつもあなたの海になってあげる」、「私たちの明日はきっともっと幸せになる」などの文句が書かれたスローガンイベント、「蛍(Little Light)」「僕の海へ(From Little Wave)」「休止符(Rest)」など合唱イベントや「僕の海に(From Little Wave)」など観客がブルーのように舞台を照らした。

これに対しドヨンはファンの愛に応えようと今回の公演のために準備した自作曲「Dear」を初公開、いつも無限の愛を与えるファンに必ず聞かせたかった'あなたはいつも愛される人だ'というメッセージでジーンとする真心を伝えた。

#Dear Youth、ドヨンの音楽への想い

ドヨンは音楽に向けた真心とときめきを真剣に書いた自作曲「新春の歌(Beginning)」を、今回の公演の最初の曲であり、最後の曲として披露する首尾相関演出(始まりと終わりが同じ)で注目を集めた。オープニングでは初の単独コンサートを始めるときめきを表現し、フィナーレでは壮大な編曲で胸いっぱいの感動を与えた。

特に公演のエンディングステージでは、歌と共に「僕の青春の全てを満たした歌。数多くの時間が集まって作られた僕の歌が向かうただ1つの場所。 僕を愛してくれる、僕が愛するそのすべての人々のために今この瞬間歌います。僕の歌と共にしたこの瞬間が僕たちの青春の響きになり、今後迎える輝かしい日々に長く記憶されることを願い、お互いを愛することができる力ですべてをやり遂げられるという信頼と共に、偽りなく長い間歌うことを約束し、いつも真心を込めた歌で応援します。」というドヨンの手紙を浮かべ、濃い余韻を抱かせた。

ソウル公演を終えたドヨンは6月24~25日横浜、6月26日大阪、8月10~11日名古屋、8月18日香港、8月24日バンコク、9月4日マニラ、9月7~8日東京、9月21日ジャカルタなどソウルを含む計9地域で14回にわたるアジアツアーを継続する。

NCT 도영, 첫 단독 콘서트 성료…3일간 이어진 '보컬 차력쇼'

'K팝 대표 보컬리스트' NCT 도영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영의 첫 단독 콘서트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 유스, ])는 5월 25~27일 3일 동안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총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함은 물론,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둘째 날 공연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전 세계 팬들도 함께 했다.

# Youth, 청춘 향한 도영의 찬가 with 밴드 라이브

공연 타이틀 'Dear Youth,'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잠시나마 현실을 벗어나 도영과 관객만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과 공간을 선사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무대 위 7대의 LED 타워로 청춘들이 살고 있는 도심의 빌딩 숲을 구현, 각 곡의 분위기에 맞춰 키네시스와 영상, 조명 등을 활용하여 숲, 우주, 방 등 다양한 장소로 분위기를 변주해 마치 비현실적인 공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에서 올 라이브 밴드 세션과 함께한 도영은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며 진심을 더한 솔로 데뷔 타이틀 곡 '반딧불 (Little Light)'을 비롯해 'Lost in California',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온기 (Warmth)' 등 4월 발표한 첫 번째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의 10곡 전곡을 선사, 솔로 아티스트 도영의 감성을 가득 채운 무대로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도영은 자신의 청춘에서 빼놓을 수 없는 NCT 발표곡 메들리도 선사, 'Back 2 U (AM 01:27)', 'Baby Don't Like It (나쁜 짓)', 'Sticker', 'Baggy Jeans', 'Kiss', 'Dreams Come True' 등 네오하면서도 감각적인 원곡을 어쿠스틱하게 편곡해 듣는 재미를 더했으며, 국민 히트곡 '깊은 밤을 날아서' 커버 무대부터 'Like a Star', '인형', '아주 조금만 더' 등 OST 및 컬래버레이션 발표곡 무대까지 관객들이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총 26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 Dear, 시즈니로 완성된 첫 단독 콘서트

공연 현장은 도영의 단독 콘서트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펄 네오 샴페인(NCT 공식 상징색) 불빛들은 하나의 물결로 일렁였다. 관객들은 전곡을 떼창하고 환호했으며, 특히 'Time Machine'과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등 관객 참여형 무대에서는 미리 연습해 온 실력을 발휘, 수천 명의 목소리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도영을 감동케 했다.

또한 관객들은 3일 동안 블루, 화이트, 파스텔 톤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고 객석을 채운 것은 물론, '도영이의 영원한 반딧불이 되어줄게', '나의 파도에게 언제나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 '우리의 내일은 분명히 더 행복해질 거야' 등의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 '반딧불 (Little Light)',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쉼표 (Rest)' 등 떼창 이벤트,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무대에서 핸드폰 플래시에 파란색 스티커를 붙여 객석을 바다처럼 물들이는 이벤트 등을 펼쳐 도영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이에 도영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공연을 위해 준비한 자작곡 'Dear'를 최초 공개, 언제나 무한한 사랑을 주는 팬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당신은 항상 사랑받는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로 뭉클한 진심을 전했다.

# Dear Youth, 도영의 음악 향한 진심

도영은 음악을 향한 진심과 설렘을 진정성 있게 써 내려간 자작곡 '새봄의 노래 (Beginning)'를 이번 공연의 첫 곡이자 마지막 곡으로 선보이는 수미상관 연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프닝에서는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하는 설렘을 표현했으며, 피날레에서는 웅장한 편곡으로 벅찬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공연의 엔딩 무대에서는 노래와 함께 "내 청춘의 전부를 채운 노래. 수많은 시간이 모여 만들어진 나의 노래가 향하는 단 한 곳. 나를 사랑해주는, 내가 사랑하는 그 모든 이들을 위해 지금 이 순간 노래합니다. 나의 노래와 함께한 이 순간이 우리들의 청춘에 울림이 되고 앞으로 맞이할 찬란한 날들에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라며,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힘으로 모든 걸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거짓없이 오랫동안 노래할 것을 약속하며 언제나 진심을 담은 노래로 응원할게요"라는 도영의 편지를 띄우며 짙은 여운을 안겼다.

서울 공연을 마친 도영은 6월 24~25일 요코하마, 6월 26일 오사카, 8월 10~11일 나고야, 8월 18일 홍콩, 8월 24일 방콕, 9월 4일 마닐라, 9월 7~8일 도쿄, 9월 21일 자카르타 등 서울을 포함한 총 9개 지역에서 14회에 걸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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