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1【YouTube】dingo Killing TIME

『青春の泡沫』は青春という波の中で生まれる多様な感情(泡沫)を盛り込んだアルバムで、青春として最も率直に歌える大切な瞬間の話を飾らず解きほぐし、歌詞の中のすべての文章と単語1つ1つに自分自身の真心を込めたアルバムだ。
by.ドヨン

TRACK 01 새봄의 노래 (Beginning) <新春の歌>

"僕の歌が新春の風に乗ってあなたに届きますように"
ドヨンの初ソロアルバムの始まりを開く曲であり、初の自作曲である「新春の歌(Beginning)」はドヨン自らが歌う準備ができたという誓いと抱負を込めたバラード曲だ。まるで春の始まりを知らせるような華やかなピアノの旋律から始まり、豊かに加わるストリングは、曲に溢れるエネルギーと深い感動を加える。

TRACK 02 반딧불 (Little Light) <蛍>

"僕の小さな光があなたの心に届くまで全力で歌うよ"
タイトル曲『蛍(Little Light)』は強烈なギターリフが魅力的な清涼感のあるバンドサウンドの曲で、ドヨンが持つパワフルながらも繊細なボーカルの変奏で曲の魅力を極大化した。歌詞には僕が持っているこの小さな光が誰かには力になれる、一筋の光になってほし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込めてドヨン自らに、そしてこの歌を聞く人たちに勇気を伝える。

TRACK 03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僕の海へ>

"僕を輝かせてくれた僕の海に、小さな波から"
「僕の海に(From Little Wave)」は重いオクターブギターリフの他に広い空間感が対比されるサウンドが特徴のモダンロックジャンルの曲だ。海の前では光と影、砂の粒、人々の足跡がさらに美しくなるように、海のようなファンのそばでもっと素敵な人になりた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ミニマルでありながらも、海のように広い空間感のサウンドに盛り込んだ。

TRACK 04 Time Machine (Feat.テヨン、マーク)

"時間を戻してその時に戻ったら、僕たちは違っただろうか？"
テヨンとマークがフィーチャリングとして参加した「Time Machine (Feat.テヨン、マーク)」は別れに対する恋人の互いに異なる感情を描き出したミディアムテンポのポップバラード曲だ。アコースティックギターサウンドの上に積み重なる3人の甘いボーカルは、曲のおぼろげな雰囲気をさらに倍増させる。

TRACK 05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僕になってほしい>

"あなたのすべての瞬間、僕がそばにいることを願って"
「僕になってほしい(Serenade)」は愛する人の唯一のただ1人になりたい心を、じっと黒い夜を照らす星のように暖かくて甘美なドヨンのボーカルで描き出したミディアムテンポのR&B曲だ。ミニマルなピアノの旋律の上で淡々としているが、深い真心を伝えるドヨンの声はリスナーに安らぎを与えてくれる。

TRACK 06 끝에서 다시 (Rewind) <最後にもう一度>

"ここで君だけを待つよ"
「最後にもう一度(Rewind)」はピアノ演奏とドヨンの声が完璧な一つの呼吸を合わせたバラード曲だ。 最後の瞬間に戻って別れを取り戻したい切ない気持ちを爆発的な歌唱力で訴える力を持って表現した。

TRACK 07 온기 (Warmth) <ぬくもり>

"希望は闇の中で始まる"
暖かいピアノ旋律とドヨンのボーカルを包み込むストリングサウンドが調和したバラード曲である「ぬくもり(Warmth)」は、小さな光が人生の暗い瞬間にあきらめず前に進める理由になってくれるというメッセージと共に、淡々としているがどっしりとした響きを伝える。

TRACK 08 Lost In California

"夢を見るすべての青春たちへ"
「Lost In California」は雄大なギターサウンドとキャッチーなメロディーラインが耳を虜にするポップロックジャンルの曲で、後半部には豊かな合唱がチェンバロと出会い、強烈な印象を残す。ドヨンのパワフルなボーカルで、夢に向かっていく過程の中で感じる寂しさと恐怖という感情の渦を加減なく描いた。

TRACK 09 쉼표 (Rest) <休止符>

"大丈夫、しばらく休んでも"
「休止符(Rest)」は清涼で涼しいバンドサウンドが目立つ、ミディアムテンポモダンロックジャンルの曲で、辛い時はしばらく休んでも大丈夫だという応援のメッセージを休止符に例えて表現した。誰よりも熾烈に1日1日を生き抜くこの時代の青春たちに、ドヨンだけの方法で慰めを与える。

TRACK 10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

"僕の青春の旅程は終わっていない"
胸がいっぱいになるギターリーフが印象的なポップロックジャンルの曲である「ダラス·ラブ·フィールド(Dallas Love Field)」において、ドヨンは'青春の旅程'を共にしてくれたすべての人々に感謝の挨拶を伝える。それぞれの青春の旅路の中で出会う大小の事件が、美しいあなたを作り出すということを忘れないように願いながら。

'청춘의 포말'은 청춘이라는 파도 속에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포말)을 담은 앨범으로, 청춘으로서 가장 솔직하게 노래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들의 이 야기를 꾸밈없이 풀어냈으며, 가사 속 모든 문장과 단어 하나하나에 자신 의 진심을 담은 앨범이다.
by. 도영

TRACK 01 새봄의 노래 (Beginning)
"나의 노래가 새봄의 바람을 타고 너에게 닿기를"
도영의 첫 솔로 앨범의 시작을 여는 곡이자, 첫 자작곡인 '새봄의 노래 (Beginning)'는 도영 스스로 이제 노래할 준비가 되었다는 다짐과 포부를 담은 발라드 곡이다.
마치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화사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풍성하게 더해지는 스트링은 곡에 벅찬 에너지와 깊은 감동을 더한다.

TRACK 02 반딧불 (Little Light)
"내 작은 빛이 네 맘에 닿을 때까지 온 힘 다해 노래할게"
타이틀곡 '반딧불 (Little Light)'은 강렬한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청량한 밴드 사운드의 곡으로 도영이 가진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의 변주로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가사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작은 빛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는 한 줄기의 빛이 되었으면 하는 메시지를 담아 도영 스스로에게 그리고 이 노래를 듣는 이들에게 용기를 전한다.

TRACK 03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날 빛나게 해주는 나의 바다에게, 작은 물결로부터"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는 무거운 옥타브 기타 리프외 넓은 공간감이 대비되는 사운드가 특징인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바다 앞에서는 빛과 그림자, 모래 알갱이, 사람들의 발자국이 더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바다와 같은 팬들의 곁에서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미니멀하지만 바다같이 넓은 공간감의 사운드에 담아냈다.

TRACK 04 Time Machine (Feat. 태연, 마크)
"시간을 되돌려 그때로 돌아간다면 우린 달랐을까?"
태연과 마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Time Machine (Feat. 태연, 마크)'은 이별을 대하는 연인의 서로 다른 감정을 그려 낸 미디엄 템포의 팝 발라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위에 켜켜이 쌓이는 3인의 감미로운 보컬은 곡의 아련한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킨다.

TRACK 05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너의 모든 순간, 내가 옆에 있기를 바라며"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는 사랑하는 사람의 유일한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가만히 까만 밤을 밝히는 별처럼 따뜻하고 감미로운 도영의 보컬로 그려낸 미디엄 템포의 R&B 곡이다.
미니멀한 피아노 선율 위에서 담담하지만 깊은 진심을 전하는 도영의 목소리는 리스너들에게 설림을 선사한다.

TRACK 06 끝에서 다시 (Rewind)
"이 자리에서 너만을 기다려"
끝에서 다시 (Rewind)'는 피아노 연주와 도영의 목소리가 완벽한 하나의 호흡을 맞춘 발라드 곡이다.
마지막 순간으로 돌아가 이별을 되돌리 고 싶은 애절한 마음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소력 있게 담아냈다.

TRACK 07 온기 (Warmth)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따스한 피아노 선율과 도영의 보컬을 감싸 안는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인 '온기 (Warmth)'는 작은 불빛이 삶의 어두운 순간에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이유가 되어줄다는 메시지와 함께 담담하지만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TRACK 08 Lost In California
"꿈을 꾸는 모든 청춘들에게"
'Lost In California'는 웅장한 기타 사운드와 캐치한 멜로디 라인이 귀를 사로잡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후반부에는 풍성한 Choir들이 harpsichord와 만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도영의 파워풀한 보컬로 꿈을 향해가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두려움이라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가감없이 담아냈다.

TRACK 09 쉼표 (Rest)
"괜찮아, 잠시 쉬어간대도"
'쉼표 (Rest)'는 청량하고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쉼표에 빗대어 표현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도영만의 방식으로 위로를 선사한다.

TRACK 10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
"내 청춘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벅차오르는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팝 록 장르의 곡인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를 도영은 '청춘의 여정'에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각자의 청춘의 여정 속 마주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아름다운 당신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DOYOUNG #도영 #ドヨン
#청춘의포말
#DOYOUNG_ 청춘의포말
#DOYOUNG_ 청춘의포말_YOUTH
#NCT #NCT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