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6【記事】Dear Youth, in BANGKOK関連(Newsen)

‘初のアジアツアー’ NCTドヨン, バンコクが騒いだ

NCTドヨンがバンコク単独コンサートも成功的に終えた。

ドヨンは8月24〜25日の2日間、タイバンコクUOB Liveで「2024 DOYOUNG CONCERT[Dear Youth,]」を開催、優れた歌唱力と独歩的な青春感性が調和した公演を披露した。

今回の公演でドヨンは「蛍」、「新春の歌」、「僕の海へ」など初のソロアルバム収録曲をはじめ、「Like a Star」、「深い夜を飛んで」、「Radio Romance」など清涼感性が引き立つ曲、「Back 2 U」、「Sticker」、「Baggy Jeans」など多彩な観客を魅了させた。

さらにドヨンはタイ公演のために特別に準備した現地人気曲「I Like You The Most」、自作曲「Dear」、観客と一緒に歌った「Star Blossom」、「Time Machine」など交感する舞台を繰り広げ、ドヨンの声でタイの夏の夜を熱く染めた。

現場を訪れたファンたちは公演中、合唱はもちろん熱烈な歓声と応援を送り、「愛で作ったドヨンの歌と心を聞く」、「波の泡沫は消えるかもしれないが、僕たちの歌と愛は永遠に続くでしょう」などの字句が書かれたスローガンイベント、公演場の外部にドヨンを象徴するウサギバルーンと花で飾ったフォトゾーンなどを設置するなど、ドヨンに濃い感動を抱かせた。

一方、ドヨンは9月7〜8日、日本東京体育館でアジアツアーを続ける。

‘첫 아시아 투어’ NCT 도영, 방콕이 들썩였다

NCT 도영이 방콕 단독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영은 8월 24~25일 양일간 태국 방콕 UOB Live에서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2024 도영 콘서트 [ 디어 유스, ])를 개최,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청춘 감성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 도영은 ‘반딧불’, ‘새봄의 노래’, ‘나의 바다에게’ 등 첫 솔로 앨범 수록곡을 비롯해 ‘Like a Star’(라이크 어 스타), ‘깊은 밤을 날아서’, ‘Radio Romance’(라디오 로맨스) 등 청량 감성이 돋보이는 곡, ‘Back 2 U’(백투유), ‘Sticker’(스티커), ‘Baggy Jeans’(배기 진스),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등 NCT 히트곡 어쿠스틱 메들리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더불어 도영은 태국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현지 인기곡 ‘I Like You The Most’(아이 라이크 유 더 모스트), 자작곡 ‘Dear’(디어), 관객과 함께 부른 ‘별빛이 피면’, ‘Time Machine’(타임머신) 등 교감하는 무대를 펼치며 도영의 목소리로 태국의 여름밤을 뜨겁게 물들였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공연 내내 떼창은 물론 열렬한 환호와 응원을 보냈으며, ‘사랑으로 만든 도영의 노래 마음으로 들을 것이다’, ‘파도의 포말이 사라질 수 있지만 우리의 노래와 사랑은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 공연장 외부에 도영을 상징하는 토끼 벌룬과 꽃으로 꾸민 포토존 등을 설치하는 등 도영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도영은 9월 7~8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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