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끝에서 다시 (Rewind)
끝에서 다시 (Rewind) <最後にもう一度>
시들던 꽃잎이 피고 있어
枯れた花びらが咲いている
저물던 태양이 다시 올라
暮れた太陽がまた上がって
가만히 그날을 떠올릴 때면
静かにその日を思い出すと
세상이 모두 거꾸로 흘러
世の中がすべて逆に流れる
뒤돌아보던 너의 뒷모습이
振り返った君の後ろ姿が
사라져 가던 골목 끝에
消えかけた路地の果てに
우리의 마지막이 시작되고 있어
僕たちの最後が始まっている
그토록 아파했던
あれほど辛かった
떨어진 눈물이 차오르고 있어
流れた涙が込み上げてくる
나의 앞에 그리웠던 네가 있어
僕の前に恋しかった君がいる
희미했던 너와의 시간들이
ぼんやりとした君との時間が
조각난 기억들이
ばらばらになった記憶が
내게 모여들고 있어
僕に集まっている
또 한 번 여기에 너와 나
もう一度ここに君と僕
묻고픈 것도 해야 할 말들도
聞きたいことも言うべきことも
이렇게나 많은데
こんなにも多いのに
우리의 마지막이 시작되고 있어
僕たちの最後が始まっている
그토록 아파했던
あれほど辛かった
떨어진 눈물이 차오르고 있어
流れた涙が込み上げてくる
나의 앞에 그리웠던 네가 있어
僕の前に恋しかった君がいる
희미했던 너와의 시간들이
ぼんやりとした君との時間が
조각난 기억들이
ばらばらになった記憶が
더 선명해지고 있어
もっと鮮やかになる
어떤 말이 너를 잡을 수 있을까
どんな言葉が君を掴むのか
보고 싶어 미안했어
会いたい ごめんね
이 자리에 너만을 기다려
この場所で君だけを待っている
셀 수 없이 우리를 돌려보고 있어
数え切れないくらいの僕たちを思い出している
그토록 소중했던
あれほど大切だった
그 모든 장면에 너와 내가 있어
そのすべての場面に君と僕がいる
나를 던져 사랑한 널 안고 있어
僕を懸けて愛した君を抱きしめている
전부였던 너와의 시간들이
全部だった君との時間が
조각난 기억들이
ばらばらになった記憶が
내게 돌아오고 있어
僕に戻ってくる
또한번 여기에 너와 나
もう一度ここに君と僕
作詞 꿀단지 (Honey Pot)
作曲 이주형 (MonoTree), 333Jack
編曲 이주형 (Mono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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