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4【記事】Dearest Youth, 関連(OSEN)
やっぱり、やっぱり… NCTドヨン ソロアンコールコンサート 全席売り切れ→完璧な青春の瞬間 [公式]
グループNCTメンバーのドヨンがアンコールコンサートを最後に、初のアジアツアー大団円の幕を下ろした。2024 DOYOUNG CONCERT 'Dearest Youth'は11月1〜3日の3日間、ソウルオリンピック公園ハンドボール競技場で開催され、全回視野制限席まで全席売り切れで3日間で約1万5千人の観客の爆発的な呼応を得た。
ドヨンは今回の公演で無伴奏ボーカルで一気に公演場を掌握した「蛍」を皮切りに、「新春の歌」、「僕になってほしい」、「僕の海へ」など初のソロアルバム全曲舞台を披露し、すべての青春に賛辞を送る新曲「痺れるほど眩しい」も初公開、ドヨンだけの青春叙事が溶け込んでいる計28曲のセットリストで観客の好評を引き出した。さらに、従来の公演VCRで話題を集めたラッパーのドヨンの「DY TRACK」をライブで披露し、「Parade」、「Chain」、「Mad City」、「Fact Check」など、NCT127ヒット曲のラップパートを愉快に消化することはもちろん、「Sticker」、「Baggy Jeans」、「Dreams Come True」などのアコースティックメドレーステージを披露した。
また「17」、「星が咲いたら」、「Time Machine」など観客と共に歌う舞台でシズニの美しい歌声が公演場を埋め尽くし、「雪の花」、「深い夜を飛んで」などのカバー曲舞台、ファンに伝えたい言葉を直接書いた自作曲「Dear」まで、多様なジャンルを行き来する舞台で“Kポップ代表ボーカリスト”らしい名声を再び確認させてくれた。
公演の最後にドヨンは「初めてのツアーが終わったが、僕の青春に大切なページを新しく書いた貴重な時間だった。僕の青春の全てであるシズニとNCTのために、 これからも歌い続けるドヨンになる。僕と一緒にいてくれて心から感謝申し上げる」という感想を伝え、公演が終わっても止まらない観客の歓声に再び舞台に上がり「蛍」と「痺れるほど眩しい」をアンコールのアンコール曲としてプレゼントし深い余韻を残した。一方、ドヨンは11月6日午後6時、各種音楽プラットフォームを通じて新曲「痺れるほど眩しい」の音源を発売する。
역시는 역시..NCT 도영, 솔로 앙코르 콘서트 전석 매진→완벽한 청춘의 순간 [공식]
그룹 NCT 멤버 도영이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첫 아시아 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4 DOYOUNG CONCERT 'Dearest Youth,’(2024 도영 콘서트 '디어리스트 유스,')는 11월 1~3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회차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으로 3일간 약 1만 5천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도영은 이번 공연에서 무반주 보컬로 단숨에 공연장을 장악한 ‘반딧불’을 시작으로, ‘새봄의 노래’, ‘내가 됐으면 해’, ‘나의 바다에게’ 등 첫 솔로 앨범 전곡 무대를 선사했으며, 모든 청춘에게 찬사를 보내는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도 최초 공개, 도영만의 청춘 서사가 녹아 있는 총 28곡의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기존 공연 VCR로 화제를 모은 래퍼 도영의 ‘DY TRACK’(디와이 트랙)을 라이브로 선사, ‘Parade’(퍼레이드), ‘Chain’(체인), ‘Mad City’(매드 시티), ‘Fact Check’(팩트 체크) 등 NCT 127 히트곡의 랩 파트를 유쾌하게 소화함은 물론, ‘Sticker’(스티커), ‘Baggy Jeans’(배기 진스),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등 NCT 발표곡 어쿠스틱 메들리 섹션까지, 앙코르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17’(세븐틴), ‘별빛이 피면’, ‘Time Machine’(타임 머신) 등 관객과 함께 부르는 무대에서 시즈니(팬덤 별칭)의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눈의 꽃’,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커버곡 무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 쓴 자작곡 ‘Dear’(디어)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K팝 대표 보컬리스트’다운 명성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공연 말미 도영은 “첫 투어가 끝이 났는데 제 청춘에 소중한 페이지를 새로 쓴 값진 시간들이었다. 제 청춘의 전부인 시즈니와 NCT를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노래하는 도영이 되겠다. 저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으며, 공연이 끝나도 멈추지 않는 관객들의 함성에 다시 무대에 올라 ‘반딧불’과 ‘시리도록 눈부신’을 앙코르의 앙코르 곡으로 선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도영은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의 음원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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