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皇杯


오늘은 2022년 5월7일 토요일 
(일본에서는 거의대부분 천왕배 토도부켄(각지역)예선 결승전이있는주말)

상대팀은 비와코세이케이스포츠대학교.
얼마전에 졸업을한 사랑하는 모교.

이렇게 예선이지만 출전권을위해 결승전에서 얼마시간이되지도않고 시합을 치루게될줄은 생각지도못했는데..

에피소드가있는데..
뭐냐면 저는 작년이맘때쯤 발목을다치고 비와코 Top팀에서→ B팀으로 떨어져서 코토라기간때문에 축구를 못하고있을시기였습니다 

올해와같이 결승전상대는 mioびわこ滋賀
직접경기를보러가지는않아서 내용은 전혀모르지만 결과는 3:0승리로 천왕배우승 출전권획득.

자기자신은 뭔가 팀이우승은해서기쁘긴했는데 
기쁘지않은 이상한기분이들고 그렇게 좋지않은 기억이…
그런 조금 그런 추억이있던 작년 천왕배시가현예선결승을 보내고 
올해는 mioびわこ滋賀에서 비와코세이케이스포츠대학교를상대로 출전권을 두고 경기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작년에 이 무대에서 활약을 못했고 mioびわこ滋賀는 아쉽게 패배를 해서 본선무대진출을 확정못했기때문에 무조건 오른 시합은 무슨일이있어도 팀이 이기기위해최선을 다할수밖에없었습니다.

경기결과부터 얘기하자면 1:1
연장혈투속에 pk4:1승리 우승 출전권획득

경기는 승리.
내용은 축구이해력이 부족해서 지금 공부해나아가는중이지만 개인적으로 공을 자주뺏기고 미스가 너무많았고 
오늘경기는 앞으로 자기자신 축구인생에서 잊어버리지못할 중요한 시합이된것같다.

왜나면.

“인생처음으로 퇴장을 당했다.”
그것도 후반전에 교체로들어가서.

다른사람들은 “골넣었고 팀이겼으니깐 정말 다행이네.”
“신경쓰지마”
“너 바보아니냐? 왜 그런플레이를하냐?”
“요즘 컨디션좋다고 건방떠냐?”

엄청 많은 비난과 비판 칭찬을 한번에 받은 경기여서 
개인적으로도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수있고 성장할수있는 계기를 받게된 시합이였던것같다..😂

주변사람들에게 들은 어드바이스는 관심이고 관심을 주는사람들은 그마만큼 나를 주목해서 걱정해서 응원해서 해주시는말씀이고 귀담아듣고 반드시 주변사람들에서 감사를 잊지말고 또 다시찾아올 리그전에서도 활약할수있게 겸손하게 
열심히하겠습니다.

팀원들 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정말 이겨줘서 고맙습니다

팬 서포터 가족 친구 다들 
더운데 응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다음 시합도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엄마 아빠 어버이날축하드리고 항상 먼곳에서 응원 서포트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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