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대패”
의미는 있는그대로.
솔직히 말하면 뭐라고 때를쓰고 변명이라도하고싶지만
그럴 실력도 운도 따라주질못하고 그저 지금 우리팀의
분위기 감정등을 이해하고 인정해야만한다는것을 뼈저리게느낀 3연전이였던것같다.
문제가 뭘까.
뭐때문일까.
가 아니라
인정할수밖에없는것같다.
그렇다고해도 너무 자책하지말고
승리를 위해 열심히하는것은 물론 나쁜게아니지만
지금의 나는 승리를위해 너무 지쳐있는것같다
내 플레이를 응원해주시는분들 팀원들 한테
재밌고 즐거운 플레이를 선사하기위해
다시한번 훈련태도부터 바로잡고 다시시작하자.
할수있다.
이거보다 밑은 없다
이럴때일수록 팀원이 뭉쳐서 하나가되어서
다 같이 맞써 싸우자.
즐기자. 할수있다. 항상 긍정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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