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 CONFUSED KOREA ビューティーエディション ピョン・ウソク 和訳
DAZED & CONFUSED KOREA ビューティーエディション ピョン・ウソク
아직 반 정도 남았지만 2024년단인 올해의 인물로 꼽을 수 있는 존재, 변우석,패션에서는 유독 낯익은 이름이다. 이젠 누구니 알다시피 패션모델로 데뷔한 그의 여러 배문에 매션계와 공유한 순간이 많았기 때문이다. 패션계에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변우석에 대한 이야깃거리 한 가지쯤은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느 업계니 마찬가지겠지만 패션계 또한 현두 단어로 정의할 수는 없다. 단지 20년 넘은 시간이 업계에 몸담으면서 느낀 점 하나를 감히 잡지만, 배나 '정확하다'는 것이다. 무엇에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축복하는 그 기준선에
まだ半分ほど残っているが、2024年度の今年の人物として挙げられる存在、ピョン・ウソク、ファッション界では異様に聞き覚えのある名前だ。ご存じの通り、ファッションモデルとしてデビューした彼の様々なバックステージで、ファッション界と共有した瞬間が多かったからだ。ファッション界に10年以上携わっている人なら誰でも、ピョン・ウソクについての話を一つくらいは持ってい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どの業界もそうだが、ファッション界も一言で定義することはできない。ただ、20年以上この業界に携わってきた中で感じたことを一つだけ挙げるとすれば、それは「正しい」ということだ。何にお互いが認め合い、祝福し合うその基準線に。
<선재입고 튀어>가 방영되면서 시작된 변우석 신드롬은 패션업계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왜 그런 거 있지 않나. 마치 우리 핏줄이 큰물에서 잘된 기분. 한희. 그 멜랑콜리한 마음에서 발현된 이야기의 시작점은 각기 달랐지만 모두 하나의 방점으로 귀결됐다.
「ソンジェ背負って走れ」が放映されて始まったピョン・ウソクシンドロームは、ファッション業界に大きな関心を呼び起こした。なぜだろう。まるで私たちの血筋が大物になったような気分。ハンヒ、そのメランコリックな心から発現した物語の出発点はそれぞれ違うが、すべて一つの方角に帰着した。
우석이 잘돼 기쁘다.
주변에서든 멀리서든 변우석을 향한 이 진심은 시간이 길수록 더 뜨거워졌다. 우석이 다시 보인다. 나도 팬이 됐다.
ウソクがうまくいってよかった。
近くでも遠くからでも、ピョン・ウソクに対するこの心は、時間が経つにつれて熱くなった。ウソクがまた見える。私もファンになった。
10여 년 전 그를 촬영장에서 패션쇼장에서, 행사장에서 보았고 알았던 동종업계 사람들조차 스스로 하나둘 더 열렬한 지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배로는 그 반응을 재차 확인했을 정도로 변우석을 향한 진심은 깊고 넓게 세상 끝으로 끝으로 흘러갔다.
10年前に彼を撮影現場で、ファッションショーの会場で、イベント会場で見て知っていた同業者の人たちでさえ、自分から次々と熱烈な支持を送り始めた。バロはその反応を再確認したほど、ピョン・ウソクに対する真心は深く、広く、世界の果てまで広がっていた。
<구토의 전주>라는 타이틀로 완성된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촬영을 위해 전주에서 만난 것이 지난 4월 1일, 그리고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시 만난 5월 초, 그로부터 채 100일도 지나지 않아 패션계는, 아니 세상은 모두 변우석의 편이 되었다. 그렇게 7월 일, 다시 마주한 우석, 그는 아주 예쁘게(예쁘다는 표현이 실례가 아닌 세상이다.) 화장한 채, 난 다리를 다친 채였다.
“글이 또 너무 중요하니까 (한번 뭐라도 해보고자) 왔습니다."
「嘔吐の全州」というタイトルで完成した全州国際映画祭の、公式トレーラー撮影のために全州で会ったのが4月1日、そして全州国際映画祭で再会した5月初旬、それから100日も経たないうちにファッション界は、いや、世界はすべてピョン・ウソクの味方になった。そうして7月某日、再会したウソク、彼はとてもきれいに(きれいという表現が失礼な世の中だ。)メイクしたまま、私は足を怪我したままだった。
「文章がまた大事だから(何かやってみようと)来ました」
"부러진 것 같은데요."
"그렇죠 수술을 했고, 한 두세 달 있다 좀 걸을 수 있는 상태. 덕분에 술을 끊었네요."눈을 마주치면서 서로 안부를 물었다. 사실 평어였다. 우리 사이에 말을 놓을 정도의 역사는 있다. 나름? 아니 좀 더 고결한 2012년이거나 2013년일 수도 있다. 타 잡지 디렉터로 근무하던 시절, 한남동 어느 레스토랑에서 당시 신인이던 그를 단독으로 12페이지 이상 찍었다. (책을 모아놓지 않는 까닭에 찾을 길이 없지만.) 내 기억이 맞다면 변우석의 첫 단독 패션 화보였다. 대부분 잊고 살지만 그날의 장면은 꽤나 선명하다. 새 시즌의 새 옷이라는 테마로, 당대 최고 패션 브랜드를 모두 입혔는데 무엇 하나 가리지 않고 압도적인 프로포션과 포즈를 취한 덕분에 근사한 화보가 완성됐다. 그뿐 아니라 그 좋은 목소리로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상당히 위트 있었다. '재미있는 친구네' 느끼는 동시에, 모델과 촬영하다 보면 누가 옷을 정말 좋아하는지 쉽게 구분되곤 하는데, 무엇보다 변우석은 참 옷을, 패션을 사랑하는 친구였다. 그래서 더 신났던 시간들.
「骨折したみたいですね」
「そうですね、手術をして、2、3ヶ月で少し歩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おかげさまで、お酒をやめましたね」、目を合わせながら、お互いの安否を確認した。実は平謝りだった。私たちの間に言葉を交わすほどの歴史はある。それなりに、いや、もっと高潔な2012年か、2013年かもしれない。他の雑誌のディレクターとして勤務していた頃、ハンナムドン(漢南洞)のあるレストランで、当時新人だった彼を単独で12ページ以上撮影した。 (本を集めていないため、見つけることができないが。)私の記憶が正しければ、ピョン・ウソクの最初の単独ファッション画報だった。ほとんど忘れているが、その日のシーンはかなり鮮明に覚えている。新シーズンの新しい服というテーマで、当代最高の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をすべて着せたのだが、何を着ていても圧倒的なプロポーションとポーズをとったおかげで素敵な画報が完成した。それだけでなく、その良い声で発する一言一言がかなりウィットに富んでした。「面白い人だな」と感じると同時に、モデルと撮影していると、誰が本当に服が好きなのかがよくわかるのだが、ピョン・ウソクは本当に服を、ファッションを愛している人だった。だから、もっと楽しい時間だった。
머지않아 변우석은 톱모델 반열에 오른다.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서울패션위크의 모든 디자이너가 탐내는 메인 모델이 되었고, 모든 남성지의 화보를 도배할 만큼 가정 바빠졌다. 나는 나대로 2015년 가을부터 <데이즈드> 편집장을 시작했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변우석을 TV 브라운관에서 마주했다. 그것도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인 노희경의 <디어 마이 프렌즈>라니! 그렇게 연기를 시작한 그의 소식은 2022년 10월 <데이즈드>를 통해 <20세기 소녀> 속 '풍문호'라는 캐릭터를 매개로 다시 재회했다. 10여 년 넘게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변우석이 이제는 진정한 톱스타만이 할 수 있다는, 색조 화장품 모델이 되어 내 앞에 앉아 있다.
やがて、ピョン・ウソクはトップモデルの仲間入りを果たす。2014年から2015年の間にソウルファッションウィークのすべてのデザイナーが欲しがるメインモデルになり、すべての男性誌の表紙を飾るほど忙しくなった。私は、2015年秋から「DAZED」の編集長を始め、それから間もなくピョン・ウソクとテレビブラウン管で対面した。しかも、大好きな作家の一人であるノ・ヒギョン監督の「ディア・マイ・フレンズ」だなんて!そうして演技を始めた彼のニュースは、2022年10月に「DAZED」を通じて「20世紀少女」の中の「プン・ムンホ」というキャラクターを媒介に再会した。10年以上にわたり着実に自分のフィルモグラフィーを積み重ねてきたピョン・ウソクが、今や真のトップスターだけができる、色調化粧品モデルになって私の前に座っている。
"색조 화장품 모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왠지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런 기회가 많지않은데 크리니크에서 저를 좋게 봐주셔서 고마운 마음이에요. 촬영하는 동안 신선하게 여러 도전을 해본 것 같아요. 재밌었어요."
「色調化粧品のモデルになること自体が、なんだか気分がいいんです。こんな機会はあまりないのに、クリニークが僕をよく見てくれて感謝してます。撮影の間、新鮮な気持ちでいろいろな挑戦をしたような気がします。楽しかったです」
말마따나 남자배우가 '회장'을 한 모습을 대놓고 주로 클로즈업해 촬영하는 것은 오늘날 누구나 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일이고, 그런 만큼 또 까다로운 일이다.
さすがに男優が「メイク」をしている姿を大々的に、主にクローズアップで撮影するのは、今どき誰にもできない光栄なことであり、それだけ難しいことでもある。
"피부를 가장 좋은 상태로 만들지 각오했죠. 이제 피부과를 다녀오기도 하고, 최선을 다했어요. 평상시엔 치크 메이크업을 한 적이 없는데 이번 촬영을 하면서 경험해보니 예전 제 모습들이 아닌 뭐릴까, 좀 뷰티적인 느낌이 보여 재미있었어요."
메이크업, 어찌 보면 모델로서 또 배우로서 빼리야 뗄 수 없는 것. 메이크업은 번우석의 일상이자 숙명이기도 할테다.
「肌を最高の状態にすることを覚悟しました。皮膚科に通ったり、最善を尽くしました。普段はチークメイクをしたことがないのですが、今回の撮影で経験してみると、昔の自分とは違う、ちょっと美容的な感じがして楽しかったです」
メイクは、ある意味、モデルとして、また俳優として切っても切れないもの。メイクはピョン・ウソクにとって日常であり、宿命でもあるのだろう。
"메이크업은 캐릭터로서 뭔가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하나인데, 대개 가장 초반에 하잖아요. 메이크업 하는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다 보면 캐릭터에 더욱 몰입되는 것 같아 마음을 다 잡은 케이스, 이런 메이크업은 어일까, 저런 스타일은 파일의 의견을 많이 메이크업이니 헤어를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들이 확실히 있기 때문이죠
「メイクはキャラクターとして何かを準備する過程の一つですが、たいてい一番初めに行いますよね。メイクをしてる姿を鏡で見ると、キャラクターにもっと没頭できるような気がして、心を決めた場合、こんなメイクはどうだろう、あんなスタイルはどうだろうという、ファイルの意見をたくさん聞いてメイクするので、ヘアをどう演出するかによって変わる部分があるんです」
배우 스스로 보여주고 싶은 캐릭터를 위해 어떤 메이크업이나 연출을 제시하고, 또 이것이 제대로 잘 반영됐을 때 연기에 더 몰입할 수 있다는 것, 당연하다.
"네, 엄청 크죠.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캐릭터에 딱 맞는 메이크업이나 헤어는 제 연기가 더 풍부하게 보일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俳優自身が見せたいキャラクターのために、どのようなメイクや演出を提案し、それがうまく反映されると、より演技に没頭できるのは当然のこと。
「そうですね、すごく大きいです。見られることも大事ですからね。キャラクターに合ったメイクやヘアは、僕の演技をより豊かに見せることができる要素の一つだと思います」
그나저나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의 오밀조밀한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니 참 예쁘다, 멋지다. 다르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메이크업을 이렇게 잘 소화하다니, 역시 변우석은 스펙트럼이 엄청 넓은 배우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 메이크업과 관련해 가장 큰 도전을 한 기억이 있다면.
"치아에 끼는 거, 그거 뭐라 하죠?"
투스 잼?
"네, 그걸 착용하고 촬영한 적이 있어요. 화보였죠. 그 메이크업이 가장 셌던 것 같아요. 아이섀도도 엄청 진하게 했고요. 배우로서 이야기하자면,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연기한 '류시오' 캐릭터가 떠올라요. 좀 어두운 면이 있는 친구여서 눈매나 헤어스타일에 대해 깊이 고민했어요."
ところで、インタビュー中、彼の寡黙な顔をじっくりと覗き込むと、きれいだ、かっこいい、違うという思いが頭をよぎる。メイクをここまでうまくこなすとは、やはりピョン・ウソクはスペクトルがとても広い俳優だと改めて思った。メイクアップに関して最も大きな挑戦をした記憶があれば。
「歯に詰めるもの、あれって何て言うんですか?」
トゥースジャム?
「はい、それを装着して撮影したことがあります。画報撮影でした。そのメイクが一番強かったと思います。アイシャドウもすごく濃くしました。役者として言えば、『力の強い女カンナムスン』で演じた『リュ・シオ』のキャラクターが思い浮かびます。ちょっと暗い面がある人なので、目つきやヘアスタイルについて深く悩みました」
캐릭터를 잡아갈 때 헤어와 메이크업을 고민하는 것이 배우로서 루틴일 수 있겠다.
"네,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맡은 캐릭터가 사실 그런 부분을 강렬하게 표현하는 캐릭터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화보 촬영을 하거나, 아니면 조명이 강한 곳에 가거나 하면 좀 다르게 보이고 싶다는 얘기를 하면서 연출한 것 같아요."
キャラクターを掴んでいく上で、ヘアメイクに悩むのは役者としてのルーティンかもしれない。
「そうですね、でも今まで朴が演じたキャラクターは、実はそういう部分を強烈に表現するようなキャラクターではなかったんです。むしろ、画報撮影をしたり、あるいは照明の強いところに行ったりすると、ちょっと違う表情を見せたいという話をしながら演出したんですね」
시상식 같은 곳?
"시상식도 그렇고, 이번에 팬 미팅을 할 때도요. 멀리 앉아 계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메이크업을 조금 더 또렷하게 해야 할 것 같다고 제안했어요."
授賞式とか?
「授賞式もそうですし、今回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時も、遠くに座っている人たちのために、もう少しメイクをはっきりさせ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と提案しました」
나는 요즘 화장을 한다. 그런 내게 크리니크 팝 립 앤 치크 오일은 입술뿐 아니라 볼에도 바를 수 있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일상에서 활용할 만한 메이크업 이야기를 물었다.
"파운데이션을 발랐을 때 그냥 제 피부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피부 상태가 조금 안 좋을 때 중요한 자리에 가야 한다면 조금씩 써봐도 좋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크리니크팝 립앤치크 오일은 립은 물론 치크에도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립과 치크에 동시에 색을 내야 하는 순간에 잘 쓰겠다 생각했어요."
私は最近メイクをすることが多い。そんな私にとって、クリニークポップリップ&チークオイルは唇だけでなく頬にも塗れるので、より効果的だと思った。日常生活で活用できそうなメイクの話を聞いてみた。
「ファンデーションを塗ったとき、ちょうど僕の肌と同じような感じでした。肌の状態が少し悪いときに、大事な場所に行くときは少し使ってみても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そして、クリニークポップリップ&チークオイルはリップはもちろん、チークにも使えるので、僕もリップとチークに同時に色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きに使いたいと思いました」
좀 전에 언급 팬미팅 자리라면 어떨까?
“괜찮을 것 같아요. 팬 미팅 콘셉트를 소년과 어른의 모습으로 나눠 구성했거든요. 만약 다음에 또 팬 미팅을 하게 된다면 치크를 한번 발라보고, 다시 지우고 이런 식으로 해보면 좋겠네요. 저 지금도 바르고 있는데, 어떤 것 같아요?"
先程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場ならどうだろうか?
「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コンセプトを、少年と大人の姿に分けて構成してるので、今度また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することがあったら、チークを塗ってみて、消して、また塗ってみたいですね。僕も今塗ってるんですけど、どんな感じだと思いますか?」
크리니크 치크팝 누드팝을 바른 변우석의 볼, 촬영 시간이 길었는데도 불구하고 뭐랄까, 굉장히 신선하고 생기 넘쳐 보였다. 나도 하고 싶어!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툭 튀어나왔다.
"저도 처음 해봤는데요, 좋은 것 같아요. 네, 좋은 것 같아요. 하하.
クリニークチークポップヌードポップを塗ったピョン・ウソクの頬、撮影時間が長かったにもかかわらず、なんというか、とても新鮮で生き生きしているように見えた。私もやってみたい!思わずこんな言葉が飛び出した。
「僕も初めてやったんですけど、いいと思いますよ。うん、いいと思いますよ、ハハ」
"이질감이 전혀 없이 딱 좋은, 변우석, 우리는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커버력을 칭찬하기도 하고 지속력에 대해 논하기도 했다.
"전 제 피부 톤을 그대로 살리는 걸 좋아해 얇게 발리는 제품을 선호해요. 요즘에는 모니터가 굉장히 선명하잖아요. 메이크업을 한 것이 티 나면 캐릭터에 몰입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제 피부톤에 맞춰 메이크업하려고 하죠. 오늘 딱 그랬어요. 그래서 좋았어요."
異質感が全くなくちょうどいい、ピョン・ウソク、私たちはファンデーションの密着力とカバー力を褒めたり、持続力について議論したりした。
「僕は自分の肌色をそのまま生かすのが好きなので、薄く塗れる製品を好みます。最近、モニターがすごく鮮明なので、メイクがバレるとキャラクターに没頭するのが難しいと思います。だから、できるだけ自然に自分の肌色に合わせてメイクするようにしてます。今日はちょうど良かったので、良かったです」
우석과 화장품 이야기를 '하하호호' 하면서 나누고 있다니, 어떤 의미로는 감개가 무량했다. 사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했다. 모델이 아닌 배우로서, 그리고 색조 화장품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ウソクと化粧品の話を「ハハホホ」しながら話しているなんて、ある意味、感慨深いものがあった。写真についてどう思っているのかも気になった。モデルではなく俳優として、そして色調化粧品を代表する顔と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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