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서툰 기대 歌詞 日本語訳
폴킴 (ポール・キム),디스토리(D.Story) - 서툰 기대(if)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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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스러워 보이지 않게
気を使った風に見えないよう
평소처럼 입고
普段通りに服を着て
태연한 척 건넨 인사였지만
何でもないフリをして かけた言葉
수십 번을 연습했어
数十回と練習した
시간을 돌린 듯했어
時間を巻き戻したようだった
마치 우리 만나던
まるで僕らが一緒だった
그때처럼 말야
あの頃みたいに
혹시 니가 돌아올까 봐
もしかしたら君が戻ってくるんじゃないかって
한없이 기다렸던 지난 날들
それだけを待って過ぎた日々
서툰 기대만으로
淡い期待だけで
비워둔 너의 자리
空けておいた君の場所
그리고 앞에 서 있는 너
そして目の前に立つ君
별 일 없이 지낸 것처럼
辛いことなんかなく過ごしたように
시시콜콜한 얘기로
細かい話で
어색함을 달래고
気まずさを紛らわせて
여전히 아름답게
今でも美しく
웃고 있는 널 보니
笑っている君を見たら
기분이 이상해
不思議な気分だ
시간을 돌린 듯했어
時間を巻き戻したようだった
마치 우리 만나던
まるで僕らが一緒だった
행복했었던 그때처럼 말야
幸せだったあの頃みたいに
혹시 니가 돌아올까 봐
もしかしたら君が戻ってくるんじゃないかって
한없이 기다렸던 지난 날들
それだけを待って過ぎた日々
서툰 기대만으로
淡い期待だけで
비워둔 너의 자리
空けておいた君の場所
그리고 앞에 서 있는 널
そして目の前に立っている君を
바라보면 이렇게
君を見ていると こんなに
참을 수가 없이 아파
耐えられないほど 辛い
아마도 널 그냥
たぶん 君を
보낼 순 없을 거야
このまま見送ることはできない
다시 사랑한다고 하면
また愛してるって言えば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하면
また戻ってきてと言えば
내 말을 들어 줄까
僕の話を聞いてくれるだろうか
비워둔 너의 자리
空けておいた君の場所
그리고 앞에 서 있는 너
そして目の前に立つ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