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ラマ「ウ・ヨンウ弁護士は天才肌」で勉強する韓国語
#봄날의 햇살
(春の陽射し)
영우는 평소 식당밥을 먹지 않지만 메뉴가 김밥이여서 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ヨンウは普段食堂のご飯を食べませんが、メニューがのり巻きなので食堂で食事をします。)
그러자 그걸 본 수연은 김밥 나오는 날은 말해 주겠다고 말합니다
(するとそれを見たスヨンはキンパプが出る日は教えてあげると言います。)
식당에서 영우가 또 물병을 열지 못하자,
(食堂でヨンウがまたペットボトルを開けられないと,)
어김없이 자연스럽게 물병을 열어주는 수연
(間違いなくいつものように水筒を開けてくれるスヨン)
이후 같이 일하는 동료의 별칭이야기를 하다가 본인도 하나 지어 달라고 하며
최강동안 최수연’은 어떠냐며 말합니다
(その後,一緒に仕事をする同僚の別称の話をしながら,本人も一つ作ってほしいと言って、’最強の童顔チェ•スヨン‘はどうかと言います。)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영우는,
(その話を聞いていたヨンウは、)
봄날의 햇살 최수연이야…
(春の陽射しチェ•スヨンだよ)
この記事が気に入ったらサポートをしてみませんか?